#혐오 — Public Fediverse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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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수자 94% “국힘, 성소수자에 비우호적”…71% “민주당도” (한겨레, 4.3)
> 성소수자들이 양대 거대정당의 성소수자에 대한 인식이 11년 전에 비해서도 퇴보했다고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이는 성소수자에 대한 사회 인식이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는 사회 전반적 추세와 상반된 결과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25252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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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수 개신교 반동성애 운동은 광장의 극우들과 조우하고 연대하면서 성장했지만 그 파장은 극우를 넘어 확장되고 있다. 차별금지법에 대한 반대 혹은 '유보'는 주류 제도정치의 장에서도 이제 보수와 진보를 가로질러 통용되는 정치적 합의이자 약속으로 나타난다. 광장의 연대를 통해 이루어진 정권 교체 이후에도 성소수자들의 시민권을 부정하는 입장을 공공연히 표출한 정치인이 국무총리 후보로, 성소수자 전환 치료의 가능성을 암시하는 문제를 자신이 강의한 대학 교과목 시험 문제로 제출한 경력이 있는 정치인이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로 승인되었다. **성소수자 인권에 대한 태도를 기준으로 본다면 한국사회와 정치는 모두 전반적인 우경화를 경험하고 있으며 극우적 태도 또한 거리와 광장을 넘어 주류 제도정치의 면면에 스며들고 있는 것은 아닌지 질문될 수 있는 지점이다.**
※ 강조 표시(**)는 옮긴이(@yeokbo)의 주석임.
출처: 김보명. "한국 극우의 젠더(반대) 정치학 : 보수 개신교 반동성애 운동을 중심으로." 문화과학, 2025.
https://www.dbpia.co.kr/journal/articleDetail?nodeId=NODE12497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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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 극우가 됐다, 저쪽이 싫어서 (주간경향) 일부 인용.
> 현재 이들이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 문재인 전 대통령에게 느끼는 감정은 단순한 반대를 넘어 혐오와 공포가 결합한 무언가였다. 인터뷰에 응한 2030 남성들은 저마다 “내가 광화문 탄핵 반대 집회 참가자들을 대표한다고 생각지 않는다”고 말했지만, 반페미니즘 정서 등 상당한 동질성을 보였다.
> 인물을 중심으로 한 선악 구도의 진영 정치에서는 상대를 악마화하는 이들이 나타나게 된다. 이들은 이재명 대표에 대한 증오의 이유를 끝도 없이 댈 수 있다. 인지의 영역에서 이뤄지는 비판도 있지만, 감정이나 가짜뉴스, 막연한 두려움에 기댄 비판이 많다. 이들은 계엄과 그 이후 혼란상에 대한 공포보다 이재명 대표의 집권에 대한 공포를 더 크게 느낀다. 이들이 진영 대결이라는 틀로 세상을 바라보고 있다는 방증이다. 더 큰 문제는 진영 간 싸움이 선악 구도로 전개된다는 점이다. (주간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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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행동 유튜브에 무슨 일이 난 것 같은데 보아하니 일본인 연대 발언을 그저 NO JAPAN이라며 항의하는 사람들이 많은 모양이다. 2·8 독립선언(contents.history.go.kr/mobile/kc/vi... 날에 발언하게 되어 영광이라고 하는 일본인을 그런 식으로 매도하는 건, 윤석열이 대통령 됐다고 모든 한국인을 윤찍으로 매도하는 것과 다를 바 없는데. #비상행동 #혐오
우리역사넷 -
> “극우 유튜버들은 굉장히 복잡한 문제를 너무 단순화합니다. 그다음 상대를 적으로 몰아갑니다. '생각을 안 해도 이해할 수 있게 만드는' 겁니다. 생각하는 건 고통스러운 일입니다. 스스로의 아집을 깨고, 나의 말과 행동이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고민하는 과정이거든요. 이걸 하지 않아도 누구나 쉽게 '영웅심'을 갖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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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그런 콘텐츠엔 '혐오'의 정서가 짙게 깔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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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맞습니다. 혐오는 일종의 파워, '권력'을 느끼게 하는데요. 가장 질 나쁜 방식의 권력 추구입니다. -
> 문제가 된 고교 나락퀴즈쇼 질문에는 ‘가장 쓸모 없다고 생각하는 운동을 고르시오’라는 질문과 함께 ‘3·1 운동’, ‘흑인 인권 운동’, ‘페미니즘 운동’, ‘촛불시위 운동’, ‘동덕여대 공학 반대 시위 운동’ 등이 선택지로 놓였다. 다른 고교에서도 비슷하게 ‘가장 싫어하는 운동을 고르시오’라는 질문과 함께 ‘대한독립운동’, ‘여성인권운동’, ‘민주화운동’, ‘학생인권운동’ 등 선택지가 놓였다. (이데일리)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18/0005920562?ntype=R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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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분 토론' 등으로 스타가 됐던 진중권이나 이준석 같은 사람이 어떤 인물이었는지 돌이켜보면... '우리편 사이다'만 추구하는 것이, 여든 야든 진보든 보수든 좌든 우든, 민주주의에는 좋은 태도가 아니었다는 생각.
어쨌든 나와 의견이 다른 상대방은 '적'이 아니다. 적으로 간주하면 혐오와 학살의 피라미드로 가는 것이고(“넥서스”에서 페이스북 알고리즘이 로힝야족 학살을 유발했다는 대목에서 이와 비슷한 이야기가 나온다).
민주주의는 끈질기게 대화하고 합의해야 한다. “소통은 원래 안 되는 게 정상이다”(“숙론”). 그래서 나는 '우리에겐 대화하고 생각할 시간과 에너지가 부족하다'고 느꼈고...
한편으로는 SNS 관리자가 '트롤'을 어떻게 관리하는 것이 좋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는데, 이건 “인셀 테러”에서 다룬 부분이라 연결되는 듯. 어쨌든 현존하는 SNS(위키 포함)에서 제대로 된 토론이 가능한 곳이 현저하게 적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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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많은 거대 기술회사가 성역 없는 토론과 '자유로운 발언'이라는 이름으로 이런 집단들을 무의식적으로 부추겨왔다. 이 잘못된 길잡이 때문에 지지자들은 '햇빛은 최고의 소독제다'라는 미국 대법원관 루이스 브랜다이스의 말을 인용하며 오픈 플랫폼이 혐오와 테라리즘의 부정을 만천하에 드러낼 것이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우리가 레딧과 트위터, 고대디, 클라우드플레어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얻은 교훈은 공개적인 노출이 이러한 신념을 지속적으로 일상화하고, 장려하고, 증폭시킨다는 것이다. (엘런 파오) (238쪽)
> 이렇기에 온라인 괴롭힘에 대한 소셜미디어의 안일한 대응은 그것을 양산하는 온라인 소굴을 더욱 급진화하고 통합하는 데 일조할 뿐이다. (24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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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뢰할 수 있는 인물이, 조직이 정성들여 쓴 글을 애써 찾아 읽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그런 정성어린 글이 더욱 널리 퍼져나가는 생태계를 만들어야 합니다. 근본적으로 LLM이 디시인사이드를, 20대 한국 남성의 인터넷을 학습하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애초에 그런 인터넷 생태계, 그런 인터넷 학습 자료를 만들지 말아야했습니다. 편견을 더욱 증폭시키는 AI 앞에서, 인터넷에 떠다니는 각 글의 ‘영향력’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볼 때입니다. (이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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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급단체인 금속노조 관계자는 “현대중공업지부 소식지는 잘못됐다. 금속노조는 강령에 따라 성차별을 철폐하기 위해 투쟁하는 조직으로, 조직 내 여성혐오는 절대 있어서 안 된다”며 “지부에 소식지를 내리라는 조치를 내렸다”고 했다. (경향)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4071214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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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잡아서 그건 혐오에요 하는 것 이상의 어떤 담론이 가능한지 그것도 좀 궁금한 면이 있음 모든 혐오에는 사연이란게 있으니 원한풀이를위해 구구절절을들어보자 이런걸하자는것인지 아니면 사람들을 혐오자취급하면 반감가지니 톤앤매너를지켜 에가오데나카요쿠 프렌들리전략을 하자는것인지
>아니면 아직도 민주시민들에게 혐오를 포기함으로서 얻을 수 있는 정치적 이득을 설명해야만 하는것인지 혹시 사람들이 어떤맥락에서 아동혐오인지 지적하는걸 아직 못받아보셔서 그렇게말씀하시는것인지
>아니어차피 그래서 체제와 공권력이 노키즈존을 부추기니 제도적보완이 필요하다. 라고해봤자 그건 또 사회적합의가 안됐으니 개별자들끼리 또 차별과배제하면서 서로코로시아이를하자고 하실거잖아요
https://x.com/fedez151/status/1773559322561200302
#차별 #혐오 #노키즈존 -
> 알고리즘은 가치 판단을 하지 않는다. 알고리즘은 그저 사용자의 시선을 화면이 붙들어 매기 위해 (중략) 점점 더 강도 높은 콘텐츠를 공급할 뿐이다.
> (ISIS 추종자이자 살인범) 코리는 모든 혐의에 대해 유죄 판결을 받았다. 그의 유죄는 논쟁의 여지가 없으며 판결은 공정하다. 하지만 그에게 영향을 끼친 것과 그 영향력의 디지털 전달자는 기소되지 않은 채로 남아 있다. 그것은 공정하지 **않다.**
"손 안에 갇힌 사람들" 164-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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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고리즘은 가치 판단을 하지 않는다. 알고리즘은 그저 사용자의 시선을 화면이 붙들어 매기 위해 (중략) 점점 더 강도 높은 콘텐츠를 공급할 뿐이다.
> (ISIS 추종자이자 살인범) 코리는 모든 혐의에 대해 유죄 판결을 받았다. 그의 유죄는 논쟁의 여지가 없으며 판결은 공정하다. 하지만 그에게 영향을 끼친 것과 그 영향력의 디지털 전달자는 기소되지 않은 채로 남아 있다. 그것은 공정하지 **않다.**
"손 안에 갇힌 사람들" 164-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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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고리즘은 가치 판단을 하지 않는다. 알고리즘은 그저 사용자의 시선을 화면이 붙들어 매기 위해 (중략) 점점 더 강도 높은 콘텐츠를 공급할 뿐이다.
> (ISIS 추종자이자 살인범) 코리는 모든 혐의에 대해 유죄 판결을 받았다. 그의 유죄는 논쟁의 여지가 없으며 판결은 공정하다. 하지만 그에게 영향을 끼친 것과 그 영향력의 디지털 전달자는 기소되지 않은 채로 남아 있다. 그것은 공정하지 **않다.**
"손 안에 갇힌 사람들" 164-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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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고리즘은 가치 판단을 하지 않는다. 알고리즘은 그저 사용자의 시선을 화면이 붙들어 매기 위해 (중략) 점점 더 강도 높은 콘텐츠를 공급할 뿐이다.
> (ISIS 추종자이자 살인범) 코리는 모든 혐의에 대해 유죄 판결을 받았다. 그의 유죄는 논쟁의 여지가 없으며 판결은 공정하다. 하지만 그에게 영향을 끼친 것과 그 영향력의 디지털 전달자는 기소되지 않은 채로 남아 있다. 그것은 공정하지 **않다.**
"손 안에 갇힌 사람들" 164-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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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엑스포 유치 실패 원인을 내부보다 주로 외부에서 찾은 모습이다. ‘저개발 국가’들이 사우디 경제력에 넘어가고 사우디 왕정의 ‘국민 시선돌리기’가 작동했다는 취지의 공개 발언은 논란이 예상된다. 이날 부산엑스포 유치 실패 직후 정부가 그간 유치 활동 과정에서 쌓은 외교 네트워크를 자산으로 관리해나가겠다고 밝힌 것과도 다소 어긋나 보인다. (경향)
https://m.khan.co.kr/article/202311290315001
#부산엑스포 #외교 #윤석열정부 #혐오 -
#허위조작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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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opinion.lawmaking.go.kr/mob/nsmLmSts/out/2115428/detailR
- https://thecodit.com/bill/sh/20220427-000000002115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