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 — Public Fediverse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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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수 개신교 반동성애 운동은 광장의 극우들과 조우하고 연대하면서 성장했지만 그 파장은 극우를 넘어 확장되고 있다. 차별금지법에 대한 반대 혹은 '유보'는 주류 제도정치의 장에서도 이제 보수와 진보를 가로질러 통용되는 정치적 합의이자 약속으로 나타난다. 광장의 연대를 통해 이루어진 정권 교체 이후에도 성소수자들의 시민권을 부정하는 입장을 공공연히 표출한 정치인이 국무총리 후보로, 성소수자 전환 치료의 가능성을 암시하는 문제를 자신이 강의한 대학 교과목 시험 문제로 제출한 경력이 있는 정치인이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로 승인되었다. **성소수자 인권에 대한 태도를 기준으로 본다면 한국사회와 정치는 모두 전반적인 우경화를 경험하고 있으며 극우적 태도 또한 거리와 광장을 넘어 주류 제도정치의 면면에 스며들고 있는 것은 아닌지 질문될 수 있는 지점이다.**
※ 강조 표시(**)는 옮긴이(@yeokbo)의 주석임.
출처: 김보명. "한국 극우의 젠더(반대) 정치학 : 보수 개신교 반동성애 운동을 중심으로." 문화과학, 2025.
https://www.dbpia.co.kr/journal/articleDetail?nodeId=NODE12497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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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경산업 노동자들이 전하고 싶은 말 - “노조가 사탄이라는 사업주에 맞서 승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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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복음 교회 장로이자 태경산업 사장은 노조가 사탄이라고 하지만 우리는 작은 공장에서, 소수의 노동자들도 노조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습니다. 성서공단에서 등대가 되고, 전국의 작은 사업장 노동자들에게도 등대가 되고자 합니다. 조합원들은 노조를 지키기 위해 2024년 10월 16일부터 파업에 돌입해 2025년 1월 23일 100일이 됩니다.https://husky-cloak-daa.notion.site/183da37d5ce1803ab943c9a40c5a80a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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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광훈 목사 집회에 참여하는 참가자들의 사고는 뚜렷했다. 전 목사와 입장이 다른 단체나 개인은 이단, 공산당, 빨갱이라는 취지다. 이들은 여의도 집회를 열고 있는 손현보 목사는 이단, 보수언론인 중앙일보와 동아일보는 좌파라고 했고, 제이티비시(JTBC)는 중국 공산당 지지 언론으로 표현했다.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8494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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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구가 되게 해 달라." 그 말을 듣는 순간 머리를 망치로 한 대 맞은 것 같았다. 어떤 목사들은 지난 세월호 참사, 이태원 참사 등 사회적 참사에서 이를 '하나님의 뜻'이라는 말로 해석하곤 했다. 그 말에 상처를 받은 유족들은 대부분 교회에 나가지 못했고 신앙을 버렸다.
> 그러나 유가족을 위로한다는 예배가 열린 그 천막에는 유가족이 없었고, 유가족의 말을 들어 주는 사람도 없었다. 얼마나 '봉사'를 열심히 하고, 위로를 열심히 하는지 스스로를 자랑스러워하는 이들의 모습만 보일 뿐이었다. (뉴스앤조이, 1.10)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6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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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지 사과를 받고 싶었는데 경찰의 고압적, 편파적 태도와 적반하장식 매장 응대로 인해 피해자가 됐다”
> “애국운동을 펼친 것에 대한 좌익 세력의 공격”2022년 사건이 최근 재조명되어 사건의 주인공 백 모 목사를 인터뷰한 애틀란타 중앙일보.
https://www.atlantajoongang.com/89223/%EC%9D%8C%EB%A3%8C-%EB%A7%9B-%EC%93%B0%EB%8B%A4-%EC%A7%81%EC%9B%90%EA%B3%BC-%EC%8B%A4%EB%9E%91%EC%9D%B4-%EB%91%98%EB%A3%A8%EC%8A%A4-%ED%95%9C%EC%9D%B8-%EB%AA%A9%EC%82%AC-%EA%B2%BD%EC%B0%B0/
#갑질 #개신교 #극우 #미국 #목사 -
> 재판부는 출교 판결에 절차적·실체적 하자가 있다는 이 목사 측의 주장을 모두 인정했다. 재판부는 “동성애의 규범적 평가는 시대와 사회의 변화에 따라 바뀌어 왔고, 헌법에서 모든 국민에게 평등권을 보장하고 있는 점과 국가인권위원회법이 합리적 이유 없이 성적 지향에 근거한 차별을 금지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해야 한다”며 (후략)
경향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407190943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