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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 — Public Fediverse posts

Live and recent posts from across the Fediverse tagged #극우, aggregated by home.social.

  1. 〈사회주의자〉에 올라온 〈진보세력 일부가 계속 극우득세론을 주장하는 이유〉를 읽었다.

    socialist.kr/the-argument-that

    주장 일부--진보운동·정당의 우경화, 투쟁동력 상실 등은 동의하지만, 결정적으로 글의 핵심 주제--“한국 수구세력은 궤멸하고 있다”에는 동의하기가 힘들다.

    세계적인 극우화의 움직임은 분명하고, 한국도 그 흐름에 편승하고 있다고 봐야하지 않을까. 12·3 쿠데타는 그 흐름만 보고서 윤석열 무리가 '오판'한 결과이고 덕분에 한국만 조금 '어긋'난 상황에 가깝다고 생각한다.

    무엇보다 '잘못된 주장'이라며 글쓴이가 인용한 다른 단체·정당의 주장들에서 나는 잘못된 것을 느끼지 못했다. 오히려 공감하는 쪽이다.

    결국에는 이번 지방선거 결과가 나와봐야 누구 말이 맞는지 결론--물론 거시적 역사 관점에서는 중간평가 정도에 불과하겠지만--이 나겠지만, **'국민의힘'이라는 한 정당의 몰락이 과연 '한국 수구세력의 궤멸'이라고 볼 수 있을까?**

    '어디'에서 '무엇'을 보고 있느냐에 따라 주장이 극명하게 갈리는 것 같아 한편으로는 답답하다. 뭣보다 내가 이런 쪽으로 공부가 아직 부족해서 대놓고 반박하기가 어렵다. 그래서 마스토돈에 쓰는 거지만...

    어쩌면 글쓴이가 보기에 내가 '우경화'된 걸 수도 있겠다. 하기사 나도 어디가면 '나는 진보가 아니라 어째 중도같은데' 하는 사람이니까 틀린 지적은 아니겠지만.

    #사회주의자 #극우 #수구 #한국 #정치 #2026지방선거

  2. > 보수 개신교 반동성애 운동은 광장의 극우들과 조우하고 연대하면서 성장했지만 그 파장은 극우를 넘어 확장되고 있다. 차별금지법에 대한 반대 혹은 '유보'는 주류 제도정치의 장에서도 이제 보수와 진보를 가로질러 통용되는 정치적 합의이자 약속으로 나타난다. 광장의 연대를 통해 이루어진 정권 교체 이후에도 성소수자들의 시민권을 부정하는 입장을 공공연히 표출한 정치인이 국무총리 후보로, 성소수자 전환 치료의 가능성을 암시하는 문제를 자신이 강의한 대학 교과목 시험 문제로 제출한 경력이 있는 정치인이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로 승인되었다. **성소수자 인권에 대한 태도를 기준으로 본다면 한국사회와 정치는 모두 전반적인 우경화를 경험하고 있으며 극우적 태도 또한 거리와 광장을 넘어 주류 제도정치의 면면에 스며들고 있는 것은 아닌지 질문될 수 있는 지점이다.**

    ※ 강조 표시(**)는 옮긴이(@yeokbo)의 주석임.

    출처: 김보명. "한국 극우의 젠더(반대) 정치학 : 보수 개신교 반동성애 운동을 중심으로." 문화과학, 2025.

    dbpia.co.kr/journal/articleDet

    #차별금지법 #극우 #개신교 #정치 #혐오 #이재명정부

  3. > 극우를 막아내는 최전선에 20대 여성들의 페미니스트 자의식이 있다는 점은 중요하다. 그리고 바로 이 점이 기독교 우파 여성들을 중심으로 여성과 페미, 페미와 성소수자 사이의 연대를 불안정한 것으로 만들고자 하는 국우화 전략(박근혜와 나경원을 생물학적 여성이라는 이유로 지지하자는 주장, 트랜스젠더에 대한 혐오를 페미니즘이라는 이름으로 자행하는 터프 등)이 계속해서 시도되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폭주하는 남성성”, '8장 윤석열은 어떻게 극우 청년들의 우상이 되었나', p.273, 권김현영

    #극우 #페미니즘 #페미니스트 #우파페미 #TERF

  4.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제주4·3 희생자 유족들의 강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4·3을 왜곡했다는 논란이 일고 있는 영화 '건국전쟁2' 관람을 강행했습니다. (제주방송)

    v.daum.net/v/20251007162943672

    #제주43 #제주_4_3 #국민의힘 #극우 #역사왜곡 #건국전쟁 #장동혁

  5. 걍 총기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뭐든지 갖다바칠 놈들. 인셀들은 자신들의 게임 문화를 위해 극우 정치인이 나설거라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게임보다 총‘을 택했다. 한국 극우·인셀 결합은 양상이 다르겠지만 미국 극우는 저렇게 동작한다.

    m.sports.naver.com/esports/art

    #극우 #MAGA #게임 #총기 #찰리커크

  6. 8월 말 어느 페미니스트 기자가 찰리 커크에게 저주 커미션을 건 내용에 대한 글을 올림. 글이 올라온지 며칠 뒤 커크는 강연 도중 저격당해 사망함. 여담이지만 저주의 내용은 여드름, 손가락이 커져서 트윗 못하기, 머리가 점점 커지기, x 지리기 같은 내용이었는데 ‘효과는 너무 대단했다’. 사건 이후에 글 상단에는 면책조항 같은 내용이 추가됨.

    jezebel.com/we-paid-some-etsy-

    #극우 #MAGA #찰리커크 #저주

  7. > 국민의힘 지도부가 8일 한국사 강사 출신 극우 유튜버 전한길씨가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서 찬탄파(윤석열 탄핵 찬성파) 후보들을 비난하며 소란을 일으킨 것과 관련해 전씨의 전당대회장 출입을 금지했다. (한겨레)

    hani.co.kr/arti/politics/polit

    #전한길 #국민의힘 #극우 #윤석열

  8. > 국제선거감시단은 2024년 말 결성된 민간단체다. 일부 구성원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인연이 있지만 현재는 정부와 관련이 깊다거나 공신력이 있다고 보기 힘들다. 한국의 선관위와도 직·간접적인 관련이 없으며 선관위도 공식적으로 대응할 수준의 의혹 제기로 보고 있지 않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달 30일 이들을 향해 "미국 내 극우세력으로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음모론자들의 개인적 모임"이라고 논평했다. (미디어오늘)

    n.news.naver.com/article/006/0

    #음모론 #선거부정론 #모스탄 #극우

  9. >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지난 2020년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 지지’를 호소하며 사전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구속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의 석방을 요구하면서 눈물을 흘린 영상이 공개됐다. 김 후보는 국민의힘 대선 경선 과정에서 “아무런 관련이 없다”며 전 목사 쪽과의 관계를 부정한 바 있다. (한겨레)

    v.daum.net/v/20250504115007445

    #김문수 #전광훈 #극우 #파쇼

  10. > 전문가들은 윤 전 대통령 지지자들의 집회가 2010년 초 일본의 코리아타운에서 빈발한 ‘혐한’ 집회와 유사해지고 있다고 봤다. 2013년 일본의 극우 단체인 재특회는 도쿄 신주쿠의 코리안타운에서 “한국인은 돌아가라”는 등의 구호를 외치고 행진하는 등 대대적인 ‘혐한 시위’를 벌였다. (경향)

    khan.co.kr/article/20250418163

    #극우 #혐오 #혐중 #혐한 #윤석열

  11. > 지난 2019년 지지자들의 국회 본관 진입 시도를 방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에게 벌금형이 확정됐습니다. (MBC)

    imnews.imbc.com/news/2025/soci

    #조원진 #우리공화당 #극우

  12. 극우 집회는 전국에서 올라온 어르신들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연단에 올라온 젊은이들이 탄핵 불복, 헌재 재판관 비난, 파면선고에 승복한 손현보를 적으로 돌리며 교회가 눈을 떠야한다고 외치면 기계적으로 호응할 뿐이었다. 그리고 경찰이 이 둘을 분리하느라 길을 한참을 돌아가야 광화문이 나왔다.

    #극우 #파쇼 #윤석열탄핵

  13. > 경찰이 지키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은 사실 '권력자들의 안위'와 '자본의 막대한 이익'을 포장한 말이다. 그래서 자본과 권력에 저항하는 노동자와 시민들은 자연스럽게 공권력의 적이 된다. (최보근)

    pressian.com/pages/articles/20

    #경찰 #극우 #민주화 #개혁 #경찰개혁

  14. > 보수 유튜버 등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이 탄핵 찬성 집회 측 시민들을 찾아와 폭행한 일이 벌어졌다. 경찰은 양측을 분리조치 한 뒤 폭행을 주동한 것으로 보이는 유튜버를 제지했다. 하지만 현장에서 체포하지는 않았다. 이 유튜버는 이후에도 계속 자신의 채널 라이브방송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 당시 사건을 목격한 민변 김병욱 변호사는 “경찰이 현행범을 현장에서 풀어준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경향)

    v.daum.net/v/20250402110059856

    #극우 #파시스트 #폭력 #123윤석열내란사건

  15. "트럼프 협상의 기술 '실패하는 중'…전쟁의 복잡성 이해못해" (연합)

    전문가들 혹평…"전쟁서 빠질 궁리만, 동맹 몰아세우다 협상력 저하"

    v.daum.net/v/20250319203008924

    #트럼프 #전쟁 #미국 #극우 #협상

  16. CW: 길어서 접음.트윗타래 인용. 탄핵과 사회대개혁

    >왜 탄핵과 사회대개혁이 같이 가야하냐면 윤석열은 한국 사회에 만연한 구조적 문제 속에서 탄생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윤석열 퇴진은 반드시 이뤄져야 하지만 하나의 상징적인 사건이어야 하고 또 다른 윤석열이 탄생하지 않기 위해 사회대개혁을 반드시 이뤄야 한다구요
    >그리고 극우정부는 그 구조적 문제를 심화하는 방식으로 자신의 생명력을 이어가니까 그걸 뿌리 뽑자는 게 사회대개혁입니다!!!!! 광장에 매주 나오신 분들이 왜 그걸 이해 못하시는 거예요? 저도 매주 나가면서 더 절실하게 사회대개혁 외치게 된 건데!!!
    >또 매주 집회 나오는 이 고난함을 겪고 싶은 게 아니시라면 진짜 제발 사회대개혁 같이 하자구요 사회대개혁을 외친다고 탄핵 의제가 사라지는 게 아니예요 우린 윤석열이라는 인물을 몰아내야 하지만 동시에 그가 지니는 상징성을 없애고 그의 잔재들을 없애야 하니까요!!!!!
    >만약 님들이 윤석열 정권 하에 계엄 한 것 외에 크게 괴로운 것이 없었다면… 축하합니다. 당신은 진짜 많은 걸 누리시는 분이네요. 그러면 그 정권 속에 괴로웠던 사람들의 목소리를 1주일에 한번씩 보고 안 보이던 사람들을 한번 마주하는 것 그게 그렇게 화가 나는 일이십니까?
    >님이 중산층, 시스젠더 헤테로, 아마도 남성, 비장애인, ‘자국민’, 해고당하지 않은 노동자, 도시민, 일이 고되지만 그에 대하여 크나큰 불만까지는 없는 ‘서민’ 정도의 단어로 만족되는 삶을 산다면 진짜! 큰 축복이네요!! 당신이 보지 못해온 세상을 보는 또 다른 축복을 누려보세요 제발요
    >고단한 내 삶이 어쩌면 누군가에겐 바라온 간절한 삶이라는 것을 깨닫는 것, 이 힘드십니까. 내가 가장 불행한 삶이어야 해요? 근데 그러면 뭐가 행복해요? 내가 억압 받는 것도 있지만 수혜받는 것도 있다, 어떤 부분에선 특권층이다, 나보다 더 힘든 사람들을 위해 마음을 열자!가 어려운가요…?
    >저도 솔직히 처음에는 사회대개혁이라는 테마가 가진 해방됨을 느끼지 못했어요 탄핵이라는 의제에 집중하는 것도 의미 있겠지~ 했는데 아니요 저는 윤석열이라는 ‘상징’을 탄핵하고, 그가 보여준 모든 한국 사회의 모순들을 같이 탄핵하고 싶고 그 다음 세계로 나아가고 싶어요!!!!! 제발요!!!!!
    >광장에 나오지만 탄핵만 바라시는 분들, 아마 당신들이 우려하는 것과 다르게 탄핵이 되면 여러분의 정당이 집권 할 거예요! 높은 확률로 그러겠죠! 그렇다면 해당 정당이 이전의 극우내란정당과는 확연히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유력 집권당이 가져야 할 ‘관용’ 아닌가요?
    >여러분의 정당이 정말 노력하고 있는데 비판 받아서 속상하겠죠 그건 님들이 다른 세계를 보여주길 바라는 우리가 가진 절박함입니다 여러분은 발언권이 많고 우린 여러분에 비해선 없어요 우리의 메시지를 들어주세요 여러분의 기분이 나쁘기 전에 우리의 삶엔 여유가 없어요 숨통이 조이니까
    >‘존재함’을 알리기 위해 누군가는 그 높은 고공에 올라가야만 해요. 단지 내가 여기에 있다는 걸 알려야 해요. 여러분은 여러분을 대변해주는 든든한 거대 당이 있잖아요. 그게 없어서, 누군가는 고공에 오르고 이 악물고 퀴어퍼레이드를 하고, 페미니즘을 얘기하고, 끌려나가며 아침 선전전을 하고…
    >당에 대한 비판을 피하는 단 한 가지 방법은 여러분을 지지할 수도 있는, 당에 의해 대변되지 못하는 이들을 포용하는 방법이세요.
    >x.com/10deokanarchi/status/190
    #정치 #탄핵 #사회대개혁 #기득권 #윤석열 #극우

  17. CW: 길어서 접음.트윗타래 인용. 탄핵과 사회대개혁

    >왜 탄핵과 사회대개혁이 같이 가야하냐면 윤석열은 한국 사회에 만연한 구조적 문제 속에서 탄생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윤석열 퇴진은 반드시 이뤄져야 하지만 하나의 상징적인 사건이어야 하고 또 다른 윤석열이 탄생하지 않기 위해 사회대개혁을 반드시 이뤄야 한다구요
    >그리고 극우정부는 그 구조적 문제를 심화하는 방식으로 자신의 생명력을 이어가니까 그걸 뿌리 뽑자는 게 사회대개혁입니다!!!!! 광장에 매주 나오신 분들이 왜 그걸 이해 못하시는 거예요? 저도 매주 나가면서 더 절실하게 사회대개혁 외치게 된 건데!!!
    >또 매주 집회 나오는 이 고난함을 겪고 싶은 게 아니시라면 진짜 제발 사회대개혁 같이 하자구요 사회대개혁을 외친다고 탄핵 의제가 사라지는 게 아니예요 우린 윤석열이라는 인물을 몰아내야 하지만 동시에 그가 지니는 상징성을 없애고 그의 잔재들을 없애야 하니까요!!!!!
    >만약 님들이 윤석열 정권 하에 계엄 한 것 외에 크게 괴로운 것이 없었다면… 축하합니다. 당신은 진짜 많은 걸 누리시는 분이네요. 그러면 그 정권 속에 괴로웠던 사람들의 목소리를 1주일에 한번씩 보고 안 보이던 사람들을 한번 마주하는 것 그게 그렇게 화가 나는 일이십니까?
    >님이 중산층, 시스젠더 헤테로, 아마도 남성, 비장애인, ‘자국민’, 해고당하지 않은 노동자, 도시민, 일이 고되지만 그에 대하여 크나큰 불만까지는 없는 ‘서민’ 정도의 단어로 만족되는 삶을 산다면 진짜! 큰 축복이네요!! 당신이 보지 못해온 세상을 보는 또 다른 축복을 누려보세요 제발요
    >고단한 내 삶이 어쩌면 누군가에겐 바라온 간절한 삶이라는 것을 깨닫는 것, 이 힘드십니까. 내가 가장 불행한 삶이어야 해요? 근데 그러면 뭐가 행복해요? 내가 억압 받는 것도 있지만 수혜받는 것도 있다, 어떤 부분에선 특권층이다, 나보다 더 힘든 사람들을 위해 마음을 열자!가 어려운가요…?
    >저도 솔직히 처음에는 사회대개혁이라는 테마가 가진 해방됨을 느끼지 못했어요 탄핵이라는 의제에 집중하는 것도 의미 있겠지~ 했는데 아니요 저는 윤석열이라는 ‘상징’을 탄핵하고, 그가 보여준 모든 한국 사회의 모순들을 같이 탄핵하고 싶고 그 다음 세계로 나아가고 싶어요!!!!! 제발요!!!!!
    >광장에 나오지만 탄핵만 바라시는 분들, 아마 당신들이 우려하는 것과 다르게 탄핵이 되면 여러분의 정당이 집권 할 거예요! 높은 확률로 그러겠죠! 그렇다면 해당 정당이 이전의 극우내란정당과는 확연히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유력 집권당이 가져야 할 ‘관용’ 아닌가요?
    >여러분의 정당이 정말 노력하고 있는데 비판 받아서 속상하겠죠 그건 님들이 다른 세계를 보여주길 바라는 우리가 가진 절박함입니다 여러분은 발언권이 많고 우린 여러분에 비해선 없어요 우리의 메시지를 들어주세요 여러분의 기분이 나쁘기 전에 우리의 삶엔 여유가 없어요 숨통이 조이니까
    >‘존재함’을 알리기 위해 누군가는 그 높은 고공에 올라가야만 해요. 단지 내가 여기에 있다는 걸 알려야 해요. 여러분은 여러분을 대변해주는 든든한 거대 당이 있잖아요. 그게 없어서, 누군가는 고공에 오르고 이 악물고 퀴어퍼레이드를 하고, 페미니즘을 얘기하고, 끌려나가며 아침 선전전을 하고…
    >당에 대한 비판을 피하는 단 한 가지 방법은 여러분을 지지할 수도 있는, 당에 의해 대변되지 못하는 이들을 포용하는 방법이세요.
    >x.com/10deokanarchi/status/190
    #정치 #탄핵 #사회대개혁 #기득권 #윤석열 #극우

  18. "트럼프 찍었는데 내가 피해 볼 줄은..." 지지자들 눈물의 '후회' (한국일보)

    - 고관세·이민자 추방·연방정부 대량해고 여파에
    - "트럼프 찍은 선택 후회한다" 눈물의 참회

    n.news.naver.com/article/469/0

    #트럼프 #미국 #관세 #경제 #극우

  19. >"그런데 이런 상황은 비단 극우만의 문제도 아닌 것 같아요. 예를 들어서 최근 퇴진 집회 현장의 한 푸드트럭에서 '이 음식은 한국의 민주시민들을 위한 것'이라면서 외국인에겐 제공하지 않는다고 한 적이 있었죠. 사실 퇴진 집회에는 미얀마의 민주주의를 위해서 깃발을 들고나오는 이주민도 계시고, 한강진에서는 한국인 남성과 결혼을 하신 북유럽 국적의 시민분이 올라와서 발언하시기도 했고, 한국인만이 아니라, 다양한 외국인들, 이주민들이 함께하고 있잖아요. 지금의 광장은 탄핵을 두고 다투는 어떤 국내 정치적인 공간인 동시에, 민주주의라는 보편적 가치를 두고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싸우고 있는 공간이고, 그 투쟁의 현장에는 누구나 나올 수 있는 거잖아요."
    newscham.net/articles/112278
    #차별 #극우 #배제 #혐중 #외국인혐오

  20. >"그런데 이런 상황은 비단 극우만의 문제도 아닌 것 같아요. 예를 들어서 최근 퇴진 집회 현장의 한 푸드트럭에서 '이 음식은 한국의 민주시민들을 위한 것'이라면서 외국인에겐 제공하지 않는다고 한 적이 있었죠. 사실 퇴진 집회에는 미얀마의 민주주의를 위해서 깃발을 들고나오는 이주민도 계시고, 한강진에서는 한국인 남성과 결혼을 하신 북유럽 국적의 시민분이 올라와서 발언하시기도 했고, 한국인만이 아니라, 다양한 외국인들, 이주민들이 함께하고 있잖아요. 지금의 광장은 탄핵을 두고 다투는 어떤 국내 정치적인 공간인 동시에, 민주주의라는 보편적 가치를 두고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싸우고 있는 공간이고, 그 투쟁의 현장에는 누구나 나올 수 있는 거잖아요."
    newscham.net/articles/112278
    #차별 #극우 #배제 #혐중 #외국인혐오

  21. > 전광훈 목사 집회에 참여하는 참가자들의 사고는 뚜렷했다. 전 목사와 입장이 다른 단체나 개인은 이단, 공산당, 빨갱이라는 취지다. 이들은 여의도 집회를 열고 있는 손현보 목사는 이단, 보수언론인 중앙일보와 동아일보는 좌파라고 했고, 제이티비시(JTBC)는 중국 공산당 지지 언론으로 표현했다. (한겨레)

    hani.co.kr/arti/society/societ

    #극우 #극우유튜버 #전광훈 #이분법 #악마화 #개신교

  22. CW: 극우가 됐다, 저쪽이 싫어서 (주간경향) 일부 인용.

    > 현재 이들이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 문재인 전 대통령에게 느끼는 감정은 단순한 반대를 넘어 혐오와 공포가 결합한 무언가였다. 인터뷰에 응한 2030 남성들은 저마다 “내가 광화문 탄핵 반대 집회 참가자들을 대표한다고 생각지 않는다”고 말했지만, 반페미니즘 정서 등 상당한 동질성을 보였다.

    > 인물을 중심으로 한 선악 구도의 진영 정치에서는 상대를 악마화하는 이들이 나타나게 된다. 이들은 이재명 대표에 대한 증오의 이유를 끝도 없이 댈 수 있다. 인지의 영역에서 이뤄지는 비판도 있지만, 감정이나 가짜뉴스, 막연한 두려움에 기댄 비판이 많다. 이들은 계엄과 그 이후 혼란상에 대한 공포보다 이재명 대표의 집권에 대한 공포를 더 크게 느낀다. 이들이 진영 대결이라는 틀로 세상을 바라보고 있다는 방증이다. 더 큰 문제는 진영 간 싸움이 선악 구도로 전개된다는 점이다. (주간경향)

    khan.co.kr/article/20250301090

    #극우 #인터뷰 #파쇼 #123쿠데타 #윤석열 #123윤석열내란사건 #혐오 #공포 #안티페미니즘 #정치

  23. n.news.naver.com/article/028/0

    > 경찰이 해외 출입국 기록 등을 조사한 결과 안씨는 미국 국적이 아니며 미국을 가본 적도 없는 걸로 확인됐다. (한겨레)

    #캡틴코리아 #극우 #파쇼 #파시스트

  24. >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오늘(24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안씨가 스스로 미국 중앙정보국(CIA) 등에서 근무한 블랙요원이자 미군 예비역이라고 주장한 데 대해, 그가 한국 국적이며 육군 병장으로 제대했다고 밝혔습니다. (JTBC)

    news.jtbc.co.kr/article/NB1223

    #극우 #극우유튜버 #파쇼 #파시스트 #123쿠데타 #인권위난입 #캡틴코리아

  25. 간첩단 보도 직후 "돈 줘, 취업시켜 줘"‥재작년엔 '미군 사칭' 인정 (2025.02.19/뉴스데스크/MBC)

    youtu.be/beosXk75m0s

    이제는 과거 행적까지 보도되는 실정.

    #안병희 #극우 #스카이데일리 #파시스트 #가짜뉴스 #파쇼 #캡틴코리아

  26. CW: ‘캡틴 아메리카‘ 차림으로 인권위와 중국대사관 등에 나타난 극우 인물의 사진 있음

    KBS를 통해 얼굴과 실명을 스스로 공개한 ‘캡틴 아메리카’(코스프레 차림으로 인권위에서 행패를 부리거나 중국 대사관 난입 시도로 유명한 자).

    스스로 밝혔으니 하는 말인데 나무위키 ‘루리웹 안중군 종손 사칭 사건’의 그 인물이다. 나무위키에 따르면 대한애국당 강남구의원 선거에 출마했다가 낙선된 정치이력이 있다(첨부 사진).

    KBS 기사
    news.kbs.co.kr/news/view.do?nc

    KBS 인터뷰 영상
    m.youtube.com/watch?v=Jw-pt0Nd

    #캡틴아메리카 #파시스트 #파쇼 #극우 #대한애국당 #가짜뉴스 #123윤석열내란사건

  27. > "변희수재단 설립 방해는 그릇된 종교적 신념에 사로잡혀 인권위를 혐오세력의 놀이터로 만들고 있는 안 위원장의 중요한 만행 중 하나로 기록될 것이다" (오마이뉴스)

    ohmynews.com/NWS_Web/OhmyPhoto

    #국가인권위원회 #안창호 #혐오세력 #극우 #변희수

  28. 잠깐 X(구 트위터) 들어가봤더니 박근혜 탄핵 때 나왔던 가짜뉴스가 윤석열 내란 정국에서 다시 튀어나와서 깜짝 놀랐다(내 알고리즘이 문제있는게 아니라 팩트체크 요청하는 그룹노트에 올라옴). 사람 대신 풍선으로 뻥튀기 한다는 비아냥인데, 세월호 참사 희생자 304명을 상징하는 행사였습니다. 방석이 아니라 구명조끼. 그리고 2017년 사진을 마치 요즘 탄핵찬성 집회처럼 올림.

    "촛불집회서 숫자 조작한다"는 박사모 주장 들어봤더니(미디어스, 2017, mediaus.co.kr/news/articleView)

    #가짜뉴스 #파시스트 #극우 #파쇼 #박근혜 #윤석열 #세월호참사

  29. > ‘서울서부지법 난입·폭력 사태’를 선동한 주요 인물로 알려진 사랑제일교회 특임전도사가 과거 ‘조선공산당 창당대회 터’ 표석과 ‘정율성 흉상’을 훼손한 인물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극우 인사의 문화·예술 및 공공시설 파괴 행위가 사법기관 침입·훼손 범죄로까지 이어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경향)

    v.daum.net/v/20250202154106269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극우 #파쇼 #파시스트 #119폭동 #백색테러

  30. > “극우 유튜버들은 굉장히 복잡한 문제를 너무 단순화합니다. 그다음 상대를 적으로 몰아갑니다. '생각을 안 해도 이해할 수 있게 만드는' 겁니다. 생각하는 건 고통스러운 일입니다. 스스로의 아집을 깨고, 나의 말과 행동이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고민하는 과정이거든요. 이걸 하지 않아도 누구나 쉽게 '영웅심'을 갖도록 합니다.”
    >
    > Q 그런 콘텐츠엔 '혐오'의 정서가 짙게 깔린 것 같습니다.
    >
    > A 맞습니다. 혐오는 일종의 파워, '권력'을 느끼게 하는데요. 가장 질 나쁜 방식의 권력 추구입니다.

    v.daum.net/v/20250130060006221

    #인터뷰 #극우 #극단주의 #혐오 #알고리즘 #권력

  31. > 그러나 21세기로 접어들면서 상황은 크게 달라졌다. 미국은 더 이상 백인이 지배하는 사회가 아니었고, 한때 굳건했던 인종적 수직체계는 흔들리기 시작했다. 백인 미국인이 오랫동안 지켜왔던 사회적 지위가 위협을 받으면서 그들 중 많은 이들은 소외와 추방, 박탈의 느낌을 받았다. ...
    > 그러나 그들이 보인 반응은 향수를 넘어선 것이었다. 오랫동안 이어져 내려온 사회적 수직체계가 평평해지면서 많은 백인은 부당하다고 느꼈다. 사회 내에서 보장된 지위와 더불어 성장한 사람은 그러한 지위를 빼앗겼을 때 부당함을 느끼게 된다. 실제로 많은 백인 미국인은 스스로를 희생자라고 느꼈다. 설문조사 결과는 “백인에 반대하는 편향”의 존재에 대한 백인들의 인식이 1960년대부터 꾸준히 증가했다는 사실을 보여줬다. 21세기 초에 백인 미국인 다수는 백인에 대한 차별이 적어도 흑인에 대한 차별만큼 심각한 문제가 되었다고 생각했다.
    > 이러한 느낌은 오바마의 당선으로 한층 더 증폭되었다. (pp.166--167)

    #어떻게극단적소수가다수를지배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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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경우 페미니즘 리부트, 문재인 대통령 당선 등이 '인셀 남성'에게 '소외, 추방, 박탈, 부당'으로 느껴졌을 것이라는게 그동안의 의견·주장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이게 12·3 쿠데타와 1·19 폭동으로 이어진 걸 생각하면 *역사가 반복된다*고도 볼 수 있으려나... (유튜브와 알고리즘이 기여한 바는 특이하다고도 할 수 있겠지만 그건 미국 의사당 폭동이란 선례가 있으니 '유니크'하진 않겠지만)

    #역차별 #미국 #우월주의 #극우 #123쿠데타 #119폭동 #윤석열 #트럼프 #인셀

  32. > 내가 가만히 보니 극우들은 '자기 생각만 한다'는 것이 특징이더라. 미시적으로만 본다. 지금 나의 이 행동을, 생각을 사회 모두가 하게 됐을 때 사회적으로 어떤 문제가 생길지 생각을 안 한다. 못 하거나.

    n.news.naver.com/article/047/0

    #극우 #파시즘 #파시스트 #파쇼 #유튜브 #혐오 #소셜미디어

  33. > ‘민주당이 싫고 이재명이 싫어서’라는 여러 얘기들이 나오지만, 국민의힘은 쿠데타를 옹호하고 있는 정당입니다. ‘상대방이 너무 싫어서 권력을 잡지 못하게 하기 위해 민주주의를 전복해도 상관없다’까지 가면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파시즘적 요소인 거예요. 이건 정치적 양극화의 차원이 아닙니다.

    khan.co.kr/article/20250122060

    #파시즘 #극우 #119폭동 #123윤석열내란사건 #123쿠데타 #윤석열 #파쇼 #파시스트

  34. >정권을 여러 번 잡은 민주당의 반복된 패착은 민주적 가치와 소수자의 권리와 존엄을 극우와 협상해왔고, 그럼으로써 극우에게 정치적 공간과 효용감을 제공했다는데 있다. 때문에 최근 국민의힘 지지율이 치솟았다고 겁을 먹고 내란범과 극우폭동을 제대로 단죄하는데 타협과 협상을 운운해서는 안 된다. 민주주의는 절대 우유부단한 체제가 아니다.
    - 토론으로 '구출'할 수 없다 facebook.com/share/p/16BihvAqV
    #정치 #협상 #극우

  35. “어떻게 극단적 소수가 다수를 지배하는가” 정리하는 중. 그 와중에 ‘폭동‘이 발생했고…

    1934년 2월 6일, 프랑스 극우 청년남성들의 국회의사당 폭동이 지금과 굉장히 비슷하다는 것에 또 경악을 한다.

    당시 극우단체를 동력삼던 프랑스 보수 정당은 폭동을 무마했고 프랑스 민주주의는 큰 타격을 입음. 그리고 6년 뒤 프랑스 민주주의는 사망.

    친위쿠데타 지지세력이 폭동까지 일으켜 법원을 공격하고, 집권 보수여당은 그럼에도 극단집단을 옹호하거나 애매모호한 태도를 보이는 이 상황이, 절대 좋지가 않다.

    책에서는 ‘표면적으로 충직한 민주주의자‘라는 표현을 썼는데 민주주의 붕괴에 이들이 크게 일조한다는 점에서 ‘가짜 민주주의자‘, ‘민주적인 척하는 파시스트’ 정도가 적절한 표현일 듯.

    민주주의 위기 앞에 “충직한 민주주의자”는 좌우 상관 않고 연합한다. 하지만 ‘가짜 민주주의자’는 이걸 ‘권력을 얻을 기회’로 여긴다. 충직한 민주주의자는 민주주의 위기를 초래한 극단주의자와 거리를 두지만, ’가짜 민주주의자’는 극단주의자를 끌어들인다.

    #민주주의 #극단주의 #극우 #파시스트 #파시즘 #파쇼 #어떻게극단적소수가다수를지배하는가 #119폭동 #123쿠데타 #123윤석열내란사건

  36. > 폭동은 하루아침에 일어나지 않았다. 욕설에서 물 뿌리기, 침 뱉기, 달걀 던지기로 폭력의 불씨가 몸을 키우는 동안, 공권력이 그들의 폭력을 외면했기 때문에 초래된 일이다. (셜록)

    neosherlock.com/archives/31989

    #119폭동 #123쿠데타 #파시스트 #파쇼 #극우

  37. 새벽에 발생한 1.19 극우파쇼 서부지법 폭동은 12.3 쿠데타와는 별개의 *내란*으로 봐도 될 것 같다. 그 안에 포괄될 수도 있겠지만.
    #123쿠데타 #123윤석열내란사건 #윤석열 #대깨윤 #극우 #파쇼 #폭동 #119폭동

  38. '이세계 퐁퐁남' 작가 "尹체포 반대 집회 나갈 것"(이데일리)

    edaily.co.kr/News/Read?newsId=

    여성혐오·안티페미니즘이 결국에는 극우·불법계엄·내란 세력과 한패거리라는 실사례.

    #이세계퐁퐁남 #윤석열 #123쿠데타 #123윤석열내란사건 #극우 #여성혐오 #안티페미니즘

  39. > “단지 사과를 받고 싶었는데 경찰의 고압적, 편파적 태도와 적반하장식 매장 응대로 인해 피해자가 됐다”
    > “애국운동을 펼친 것에 대한 좌익 세력의 공격”

    2022년 사건이 최근 재조명되어 사건의 주인공 백 모 목사를 인터뷰한 애틀란타 중앙일보.

    atlantajoongang.com/89223/%EC%
    #갑질 #개신교 #극우 #미국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