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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 Public Fediverse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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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국인 절반은 ‘미·이란 전쟁’ 잘 모른다···미국이 전쟁 일으키고 대가는 엉뚱한 나라들에 - 경향신문

    khan.co.kr/article/20260421132

    #전쟁 #불평등 #미국 #미국이란전쟁 #war

  2. [2보] 이란 새 최고지도자 초강경 첫 메시지…"호르무즈 봉쇄" (연합. 3/12 22:49)

    > 이어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에 따른 "순교에 대한 보복을 피하지 않겠다"며 이웃 걸프 지역 국가에 대한 공격을 계속하겠다고 위협했다. 그는 이란 남부 미나브의 초등학교 폭격에 몰살된 여학생들을 순교자로 언급했다. 그러면서 "적에게 보상을 얻어내야 한다. 그들이 보상을 거부하면 그들의 자산을 똑같이 빼앗고 처부술 것"이라고 경고했다.

    n.news.naver.com/mnews/article

    미국과 이스라엘이 충동적 전쟁에 이란은 신정체제 특유의 사실상 '성전'을 선언했다. 트럼프는 멋대로 전쟁 승리를 선언했다지만 그 뒷감당은 전 세계가 뒤집어 쓰게 생겼다. 그리고 그 대가는 차별적이고 계급적으로 내려올 거다. 다른 불평등이 그런 것처럼 더 약하고 취약한 부분부터 타격할 것.

    #이란 #미국 #이스라엘 #전쟁

  3. > “파월 독트린이 ‘명확성’을 요구하는 반면, 트럼프는 ‘유연성’을 중시한다. 대통령은 여러 개의(그리고 종종 모호한) 목표를 주장함으로써, 패배를 인정하지 않고도 싸움을 멈출 여지를 확보한다. ‘분명한 승리’가 아니라 ‘패배를 인정하지 않고 중단할 수 있는 능력’이 그의 출구전략이다. (…)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이슬람공화국을 전복하는 데 실패하거나, 미군 사상자가 많아지거나, 미국 여론이 전쟁에 지치거나, 이란 정권의 붕괴 이후 등장할 대안 세력이 더 나빠 보인다면, 트럼프는 전투를 멈출 수 있다. 대통령은 애초 목표가 ‘이란을 약화시키고 핵무기 획득을 막는 것’이었다고 주장하며(그리고 실제로 그렇게 방향을 틀며), 승리를 선언할 수 있고, 아마 그렇게 할 것이다.” (리처드 폰테인)
    (출처: #시사인 3/5. 제965호. sisain.co.kr/news/articleView.)

    위는 오늘 출근하면서 읽었던 기사.
    그리고 아래는 오늘 퇴근하면서 본 보도..

    "우리가 이겼고 전쟁 끝났다" 트럼프, 돌연 승리 선언. (JTBC. 3/12. 유튜브. youtu.be/JX3wiMLTUFU?si=615CRq)

    #트럼프 #전쟁 #이란

  4. "트럼프 협상의 기술 '실패하는 중'…전쟁의 복잡성 이해못해" (연합)

    전문가들 혹평…"전쟁서 빠질 궁리만, 동맹 몰아세우다 협상력 저하"

    v.daum.net/v/20250319203008924

    #트럼프 #전쟁 #미국 #극우 #협상

  5. >『성차별주의는 전쟁을 불러온다』를 쓴 베티 리어든은 전쟁을 읽으려면, 대항하려면, 막으려면 성차별주의에 대해 알고 대항하고 막을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전쟁의 기원과 성격, 전개가 성차별주의와 연동되기 때문이다. 윤석열의 비상계엄령 선포는 그의 안티페미니즘적 정치 경로와는 성격이 다른 일이라고, 폭주하는 남성성은 비상계엄을 설명하기에는 미시적인 용어라고, 차별금지법은 ‘민생’이 아니라고 팔짱을 끼는 이들을 본다. 그러나 질문은 모두에게 주어져 있다. 그렇다면 파시즘을 막아낼 수 있는 이해와 관점, 힘은 어디에서 올 것인가? 베티 리어든의 말에 다시 밑줄 친다. “나는 전쟁 체제라는 용어를 경쟁적인 사회질서라고 정의한다. 그것은 인간의 불평등을 전제로 하고, 권위주의적 원칙을 기반으로 하며, 강제적 힘에 의해 그 지위를 유지한다.”
    [계엄과 쿠데타] 폭주하는 남성성과 계엄 – 전쟁없는세상

    withoutwar.org/?p=22638

    #남성성 #전쟁 #계엄 #성차별 #안티페미니즘

  6. >『성차별주의는 전쟁을 불러온다』를 쓴 베티 리어든은 전쟁을 읽으려면, 대항하려면, 막으려면 성차별주의에 대해 알고 대항하고 막을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전쟁의 기원과 성격, 전개가 성차별주의와 연동되기 때문이다. 윤석열의 비상계엄령 선포는 그의 안티페미니즘적 정치 경로와는 성격이 다른 일이라고, 폭주하는 남성성은 비상계엄을 설명하기에는 미시적인 용어라고, 차별금지법은 ‘민생’이 아니라고 팔짱을 끼는 이들을 본다. 그러나 질문은 모두에게 주어져 있다. 그렇다면 파시즘을 막아낼 수 있는 이해와 관점, 힘은 어디에서 올 것인가? 베티 리어든의 말에 다시 밑줄 친다. “나는 전쟁 체제라는 용어를 경쟁적인 사회질서라고 정의한다. 그것은 인간의 불평등을 전제로 하고, 권위주의적 원칙을 기반으로 하며, 강제적 힘에 의해 그 지위를 유지한다.”
    [계엄과 쿠데타] 폭주하는 남성성과 계엄 – 전쟁없는세상

    withoutwar.org/?p=22638

    #남성성 #전쟁 #계엄 #성차별 #안티페미니즘

  7. 가짜뉴스 같은 내용이지만 사실이라면 무서운 소리다. ‘핵이 아닌 폭발물 중 가장 강력한 폭발물’을 훨씬 더 저렴하고 더 강력한 미사일에 탑재할 수 있는 획기적인 기술이 나왔다는 말.

    From: @news_global
    802.3ether.net/@news_global/11

    #무기 #전쟁 #기술

  8. 일본 작가가 쓴 일본 소설에서 잠깐 지나가는 일본 '고등학생' 소년들의 대화인데, 여기에서 한국인 남성이자 병장 만기제대를 한 민방위 아저씨 입장에서 위화감을 느꼈다. 한국인은, 아직 전쟁이 끝나지 않은 분단국의 남성은 전쟁의 감각, 국가 폭력의 기준이 그렇지 않은 나라 사람들과는 아예 다르구나, 하고.

    “나라를 위해 싸우자”라는 말에 대해 한국인은 (찬반 여부는 다르겠지만) 큰 위화감까지 느끼지는 못할텐데,
    일본인에게는, 고위층의 욕심과 오판으로 전쟁을 일으켰다가 패전국이 되어 군대를 가지지 않겠다는 평화 헌법 속에서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에게는 '정신나간 정치인의 개소리'로 여겨지겠구나, 하는 생각.

    어쩌면 총기 소지를 당연한 권리라고 생각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총기 난사 테러에 대해 아예 다르게 생각하는 것과 비슷하려나?

    #독서 #전쟁 #징병제 #한국남자

  9. > “현실감은 전혀 없지만, 그렇다면 우리는 행복한 거네.”
    > “징병제도도 없고.”
    > “언젠가 어떤 정치인이 우리나라에도 징병제도를 부활시켜야 한다고 발언한 적이 있지? 그때 우리 아버지가 혹시라도 그런 일이 벌어지면 무슨 수를 써서든 나는 해외로 도망치게 해준다고 했어.”
    > ―내 아들에게 전쟁 따윈 시킬 수 없어.
    > “좋은 얘기네.”
    > “뭐, 조금 의미가 다르긴 했지만.”
    > 덴코가 웃었다.
    > “나도 전쟁을 해본 적이 없는데 너한테만 체험시킬 순 없다는 거였지.”

    “고구레 사진관” 하, p.232

    #소설 #인용 #전쟁 #징병제 #독서 #미야베미유키

  10. 레바논 '최악의 날'…이스라엘 융단폭격에 492명 사망 (뉴스1)
    v.daum.net/v/20240924135010179

    > 일일 사망자 수로는 레바논 내전(1975년~1990년) 이후 최대다. 사망자 중엔 어린이 35명과 여성 58명도 포함됐다.

    #이스라엘 #레바논 #전쟁 #테러

  11. 이스라엘 "1,600곳 폭격"...레바논은 사실상 아비규환 (YTN)
    v.daum.net/v/20240924115546203

    > 이스라엘군은 새벽부터 밤까지 이어진 공습을 통해 천여 개의 목표물을 타격했다고 밝혔습니다.
    > 구체적인 공습 지점을 밝히진 않았지만, 사실상 레바논 전역에서 폭발이 목격됐습니다.

    > 단 하루의 공습으로 2천 명이 넘는 사상자가 발생한 레바논에선 엄청난 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미 남부 국경지대의 주민 8만 명이 집을 버린 가운데 추가로 수만 명이 피난길에 올랐습니다.

    > 지난주 무선호출기 테러 이후 부상자가 누적되면서 레바논의 주요 병원들은 포화 상태에 이르렀습니다.

    #이스라엘 #전쟁 #레바논 #테러

  12. “헤즈볼라서 멀어지라” 폭격 전 주민들에 의문의 문자…레바논 정보부 장관도 받았다 (경향)

    v.daum.net/v/20240924113835461

    베이루트 등 일부 지역 주민들 대상
    이스라엘, 통신 인프라에 침투 의혹
    전문가들 “2007년부터 수집한 듯”

    #이스라엘 #전쟁 #레바논 #헤즈볼라

  13. h21.hani.co.kr/arti/society/so
    가해자 대한민국, 피해자를 모욕하다 (한겨레21)
    > 베트남전 민간인 학살 ‘방어’하는 피고 대한민국의 법정 언어 살펴보니… 피해자 비난, 색깔론 일삼아 자국민 보호 논리마저 옅어져

    #베트남전 #학살 #역사왜곡 #대한민국 #색깔론 #음모론 #전쟁

  14. CW: 전쟁에 도입된 AI 관련 (경향)

    m.khan.co.kr/article/202312120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뒤흔드는 ‘군사 인공지능 기술’
    > 이스라엘군 AI 표적 생성 플랫폼 ‘복음’ 전장 투입 등 무분별한 사용에 우려 시선
    > “활용법에 국제 규범 합의 필요” 목소리 거세…첨예하게 얽힌 이해관계 해결 숙제

    타격 표적 생성부터 가짜뉴스 선동까지…고삐 풀린 첨단기술 실험장이 된 전쟁터 (경향)

    #인공지능 #AI #전쟁 #윤리 #기술 #가짜뉴스 #러시아 #우크라이나 #러시아의우크라이나침공 #이스라엘 #하마스 #팔레스타인

  15. 그레타 툰베리(정확히는 아마도 툰베리의 모친이겠지만)가 자신의 책에서 "팩트풀니스"를 비판했던 것이 있다. 기후문제는 지금당장 해결해야 하는 시급한 문제인데, "팩트풀니스"는 '그렇게 단호하게 말하면 사람들이 안 들으니 돌려가며 얘기하라'고 주장했다는 것.

    이게 생각나는 이유는, "팩트풀니스"의 또다른 주장 중 하나는 '세계적으로 분쟁은 줄어들고 있다. 세계는 점점 평화로워지고 있다'가 있어서다. 책 읽전 당시에도 "'평균'적으로는 그럴지 몰라도 당장 내전과 전쟁에 고통받는 사람에게 전혀 위로가 안 될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었다.

    그 뒤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략했고,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침략·테러는 끊이질 않았다. 팔레스타인 사람에게 "팩트풀니스"의 통계는 위로가 될 수 있을까?

    팔레스타인 땅에서 다시 무력 충돌이 벌어진다는 소식이 들려왔을 때 들었던 생각이다.

    #팔레스타인 #이스라엘 #팩트풀니스 #통계 #전쟁 #테러 #평화 #평균의함정 #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