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인 — Public Fediverse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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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월 독트린이 ‘명확성’을 요구하는 반면, 트럼프는 ‘유연성’을 중시한다. 대통령은 여러 개의(그리고 종종 모호한) 목표를 주장함으로써, 패배를 인정하지 않고도 싸움을 멈출 여지를 확보한다. ‘분명한 승리’가 아니라 ‘패배를 인정하지 않고 중단할 수 있는 능력’이 그의 출구전략이다. (…)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이슬람공화국을 전복하는 데 실패하거나, 미군 사상자가 많아지거나, 미국 여론이 전쟁에 지치거나, 이란 정권의 붕괴 이후 등장할 대안 세력이 더 나빠 보인다면, 트럼프는 전투를 멈출 수 있다. 대통령은 애초 목표가 ‘이란을 약화시키고 핵무기 획득을 막는 것’이었다고 주장하며(그리고 실제로 그렇게 방향을 틀며), 승리를 선언할 수 있고, 아마 그렇게 할 것이다.” (리처드 폰테인)
(출처: #시사인 3/5. 제965호.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505)위는 오늘 출근하면서 읽었던 기사.
그리고 아래는 오늘 퇴근하면서 본 보도.."우리가 이겼고 전쟁 끝났다" 트럼프, 돌연 승리 선언. (JTBC. 3/12. 유튜브. https://youtu.be/JX3wiMLTUFU?si=615CRqpT9PoqWS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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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널리즘이 공격받는 시대 전 세계 언론이 함께 목소리를 낸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 브뤼탱 사무총장은 언론의 위기가 한 국가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점을 짚는다. “정치적 성향에 상관없이 모든 정부가 언론에 대한 반감을 이용한다. 언론의 자유보다 표현의 자유를 강조하고 대중에게 언론은 ‘편향적’이라는 서사를 확산시킨다. 트럼프, 네타냐후 등 강력한 지도자들이 대중에게 직접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식을 활용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정말 우려스럽다. 우리는 이 문제를 그냥 두어선 안 된다. 언론이 일상과 정치에서 사라지면 민주주의도 위협받는다. 사람들이 ‘사실’에 대해 합의하지 못하면 민주주의는 작동할 수 없기 때문이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6426 -
> “이재명 지도부는 가치와 철학이 아닌 사안별 유불리로 중요한 결정을 하는 것 같다. 왜 권력을 잡으려 하는가. 그것을 생각해야 한다.”
> 정치인 이재명은 어디까지 타협할 수 있는가. 그가 집권했을 때의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 … 금투세 폐지 결정이 남긴 질문이 간단치 않다.
#시사인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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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원 / 검찰은 정권 전반기에는 옛 정권의 비리를 잡아서 현 대통령에게 충성을 해요. 그렇지만 임기가 어느 정도 지나가면 쥐고 있었던 현 정권의 비리를 잡아다가 대통령을 옴짝달싹 못 하게 하는 거예요. 이것도 벌써 나타났어요. 레임덕이죠.
■ 진행자 / 용산으로 대통령실 이전할 때 수의계약 했던 시공업체와 대통령 경호처 간부의 유착 의혹을 검찰이 수사하고 있죠.
■ 박지원 / 검찰이 드디어 윤석열 대통령에게 비수를 꽂는 거죠. (후략)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