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 Public Fediverse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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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널리즘이 공격받는 시대 전 세계 언론이 함께 목소리를 낸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 브뤼탱 사무총장은 언론의 위기가 한 국가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점을 짚는다. “정치적 성향에 상관없이 모든 정부가 언론에 대한 반감을 이용한다. 언론의 자유보다 표현의 자유를 강조하고 대중에게 언론은 ‘편향적’이라는 서사를 확산시킨다. 트럼프, 네타냐후 등 강력한 지도자들이 대중에게 직접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식을 활용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정말 우려스럽다. 우리는 이 문제를 그냥 두어선 안 된다. 언론이 일상과 정치에서 사라지면 민주주의도 위협받는다. 사람들이 ‘사실’에 대해 합의하지 못하면 민주주의는 작동할 수 없기 때문이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6426 -
> 5대3이든 뭐든 어쨌든 ‘데드락’이라는 건 그것 때문에 선고 일정을 못 잡고 있다는 게 핵심이다. 중간에 상황이 변했을 수도 있지만, 오늘 선고 기일 공지는 대략 어제 오후 정도에는 가닥이 잡혔을 것이다. 따라서 어젯밤까지 데드락설을 주장한 경우, 아무 정보도 없고 근거도 없었다는 걸 자인한 거라고 볼 수 있다. 오늘 아침 신문이 4월 18일 이후까지 상황이 넘어갈 것을 전제하고 기사를 실었다면, 마찬가지로 정보가 없었던 거라고 볼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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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 차원에서 보면, 1) 어젯밤에도 SBS 등은 데드락설을 의미있게 보도했다. 별 정보는 없었던 거라고 볼 수 있다. 2) 어제 국민의힘은 한덕수가 탄핵 당하면 퇴임 예정 재판관 2인의 후임을 지명할 거라고 주장했다. 정보가 없었기 때문에 주장할 수 있는 얘기다. 3) 조선일보의 오늘 보도 태도를 보면 여기도 마찬가지로 아무 정보가 없었다. 4) 조선일보도 국민의힘도 정보가 없었다면 윤석열도 별 정보는 없었다고 추측할 수 있다. (김민하, 오늘) -
> 5대3이든 뭐든 어쨌든 ‘데드락’이라는 건 그것 때문에 선고 일정을 못 잡고 있다는 게 핵심이다. 중간에 상황이 변했을 수도 있지만, 오늘 선고 기일 공지는 대략 어제 오후 정도에는 가닥이 잡혔을 것이다. 따라서 어젯밤까지 데드락설을 주장한 경우, 아무 정보도 없고 근거도 없었다는 걸 자인한 거라고 볼 수 있다. 오늘 아침 신문이 4월 18일 이후까지 상황이 넘어갈 것을 전제하고 기사를 실었다면, 마찬가지로 정보가 없었던 거라고 볼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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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 차원에서 보면, 1) 어젯밤에도 SBS 등은 데드락설을 의미있게 보도했다. 별 정보는 없었던 거라고 볼 수 있다. 2) 어제 국민의힘은 한덕수가 탄핵 당하면 퇴임 예정 재판관 2인의 후임을 지명할 거라고 주장했다. 정보가 없었기 때문에 주장할 수 있는 얘기다. 3) 조선일보의 오늘 보도 태도를 보면 여기도 마찬가지로 아무 정보가 없었다. 4) 조선일보도 국민의힘도 정보가 없었다면 윤석열도 별 정보는 없었다고 추측할 수 있다. (김민하, 오늘) -
취재원이 무슨 소리를 했고 사실 관계는 어떤지 검토하지 않고 보도한다면 그냥 스피커를 자처한 것. 사실상 동업자라고 봐야 한다.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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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KED NYT GAZA MEMO TELLS JOURNALISTS TO AVOID WORDS “GENOCIDE,” “ETHNIC CLEANSING,” AND “OCCUPIED TERRITORY”, 더 인터셉트, 4.15
https://theintercept.com/2024/04/15/nyt-israel-gaza-genocide-palestine-coverage/유출된 NYT 가자 메모는 기자들에게 "대중 학살", "인종 청소" 및 "점거된 영토"라는 단어를 피하라고 말합니다. (iOS 번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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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자지구 전쟁 발발 후 지난 1년 동안 서방 언론과 국제기구의 이중잣대를 지적하는 목소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지난 4월엔 뉴욕타임스(NYT)가 가자지구 전쟁을 보도할 때 ‘대량학살’, ‘인종청소’, ‘팔레스타인’과 같은 표현을 쓰지 못하도록 하는 보도지침을 내부에 공유했다는 폭로가 나왔다. 미국 탐사보도매체 ‘더 인터셉트’는 해당 지침이 지난해 11월부터 배포됐고 주기적으로 업데이트됐다고 보도했다. (경향, 10.6, https://www.khan.co.kr/article/202410061549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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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유명인 누구누구가 어찌했다는 이야기 보다 **공인**에 집중해서 취재해야 하지 않나. 당론 뒤에 숨는 기회주의자를 끄집어 내 역사에 기록해야지.
슈카월드 관련 내용을 찾아 보니 뉘앙스고 자시고 아예 내용과 관련 없는 조작질을 해놨던데
‘내란죄’ 윤석열 탄핵 투표 불참한 국민의힘 105명
https://www.khan.co.kr/article/202412082033005 -
> ‘언론계 일원’이라는 자의식에 기반해 자성을 촉구하며, 미디어 수용자들에게 믿고 거를 언론을 알아보는 ‘팁’을 하나 전한다. 그것은 바로 ‘논란’, ‘갈등’ 같은 한가한 소리의 남발 여부다. ‘젠더 갈등’이나 ‘남성 혐오’를 따옴표 같은 인용 부호 없이 쓰는 기사가 있다면, 그냥 걸러도 된다. 동덕여대 사태에서도 마찬가지다. 이 말을 하려고, 이렇게 긴 글을 썼다.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2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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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계 일원’이라는 자의식에 기반해 자성을 촉구하며, 미디어 수용자들에게 믿고 거를 언론을 알아보는 ‘팁’을 하나 전한다. 그것은 바로 ‘논란’, ‘갈등’ 같은 한가한 소리의 남발 여부다. ‘젠더 갈등’이나 ‘남성 혐오’를 따옴표 같은 인용 부호 없이 쓰는 기사가 있다면, 그냥 걸러도 된다. 동덕여대 사태에서도 마찬가지다. 이 말을 하려고, 이렇게 긴 글을 썼다.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2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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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 요약: 🇰🇷한국 언론📰이 🇺🇸미 대선🗳️ 여론조사를 다룬 기사는 ⚠️주의해서 읽을 것
🎯 '선거인단'이라는 미 대선 특성상, 경합주 몇 군데의 결과가 중요
💣 이들 경합주들은 트럼프가 당선됐던 지지난 대선부터 0.8%p를 넘지 않는 초박빙 지역
📊 이는 여론조사로 포착이 불가능한 수준
😰 그런데 한국 언론은 여론조사 1%p(오차범위 내) 변화에도 기사를 쏟아내고 있음https://x.com/nobody_indepth/status/1848593713871663256
💭 본인 의견: 🇰🇷한국 언론📰은 미 대선 뿐만 아니라 한국의 🗳️선거, 정치인·정당 📈지지율 변화 등에 대해서도 여론조사 오차범위 내 변화를 🐎경마식으로 중계하니 ⚠️주의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