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혐오 — Public Fediverse posts
Live and recent posts from across the Fediverse tagged #여성혐오, aggregated by home.social.
-
> 예컨대 민주당 전국청년위원회 자문위원인 김홍태는 개인 SNS 계정에 “김재련씨, 여성인권전문가라더니 왜 장제원 사건에는 한마디도 안 합니까?”라며 김 변호사가 박원순 사건 때 기자회견을 하던 장면을 이미지로 첨부했다. ‘리포액트’의 허재현은 “여성단체도 김재련도 조용하다”고 비난했다. 진보를 자처하는 일부 유튜버들과 시사평론가, 언론인들도 이런 공허한 외침을 반복한다.
>
> 그들에겐 당황스럽겠지만, 지금 장제원 사건의 피해자 대리인이 김재련이다. 여성단체들도 목소리를 내고 있음은 물론이다. (손희정, 경향) -
> 문제가 된 고교 나락퀴즈쇼 질문에는 ‘가장 쓸모 없다고 생각하는 운동을 고르시오’라는 질문과 함께 ‘3·1 운동’, ‘흑인 인권 운동’, ‘페미니즘 운동’, ‘촛불시위 운동’, ‘동덕여대 공학 반대 시위 운동’ 등이 선택지로 놓였다. 다른 고교에서도 비슷하게 ‘가장 싫어하는 운동을 고르시오’라는 질문과 함께 ‘대한독립운동’, ‘여성인권운동’, ‘민주화운동’, ‘학생인권운동’ 등 선택지가 놓였다. (이데일리)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18/0005920562?ntype=RANKING
-
'이세계 퐁퐁남' 작가 "尹체포 반대 집회 나갈 것"(이데일리)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696566642033784&mediaCodeNo=257
여성혐오·안티페미니즘이 결국에는 극우·불법계엄·내란 세력과 한패거리라는 실사례.
-
> 학교의 이번 법적 대응에는 학생들이 지속적으로 요구해온 신남성연대 집회금지 가처분 신청은 포함되지 않았다. 동덕여대 관계자는 이날 <프레시안>에 "신남성연대 집회금지 가처분 신청 관련한 논의는 본관 점거 해제 가처분 신청과 관련한 업무를 진행한 뒤 의논할 듯하다"고 전했다.
-
> 지난해 전세계에서 8만5000여명의 여성이 남성에 의해 의도적으로 살해됐으며, 이 가운데 60%에 달하는 5만1100명이 가족 등에게 목숨을 잃었다. 평균적으로 매일 140여명의 여성이 가족 등 가까운 이의 손에 숨지고 있다는 통계다. (한겨레)
“인셀 테러”에서 '가정폭력은 가장 미시적인 테러이지만 가부장적 사회는 이걸 모른 채 하거나 아예 못 보고 있다'며 '가정폭력이 테러·증오범죄·대량살인 등으로 이어지는 중요한 연결고리'라는 점을 지적했던 것이 생각납니다.
-
> ‘언론계 일원’이라는 자의식에 기반해 자성을 촉구하며, 미디어 수용자들에게 믿고 거를 언론을 알아보는 ‘팁’을 하나 전한다. 그것은 바로 ‘논란’, ‘갈등’ 같은 한가한 소리의 남발 여부다. ‘젠더 갈등’이나 ‘남성 혐오’를 따옴표 같은 인용 부호 없이 쓰는 기사가 있다면, 그냥 걸러도 된다. 동덕여대 사태에서도 마찬가지다. 이 말을 하려고, 이렇게 긴 글을 썼다.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2368
-
> ‘언론계 일원’이라는 자의식에 기반해 자성을 촉구하며, 미디어 수용자들에게 믿고 거를 언론을 알아보는 ‘팁’을 하나 전한다. 그것은 바로 ‘논란’, ‘갈등’ 같은 한가한 소리의 남발 여부다. ‘젠더 갈등’이나 ‘남성 혐오’를 따옴표 같은 인용 부호 없이 쓰는 기사가 있다면, 그냥 걸러도 된다. 동덕여대 사태에서도 마찬가지다. 이 말을 하려고, 이렇게 긴 글을 썼다.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2368
-
> 상급단체인 금속노조 관계자는 “현대중공업지부 소식지는 잘못됐다. 금속노조는 강령에 따라 성차별을 철폐하기 위해 투쟁하는 조직으로, 조직 내 여성혐오는 절대 있어서 안 된다”며 “지부에 소식지를 내리라는 조치를 내렸다”고 했다. (경향)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407121401001
-
CW: 넥슨 다른 ‘집게손가락’도 남자가 그렸다···입 연 뿌리 (경향)
> 당초 여론의 집중포화를 맞은 뒤 퇴사한 것으로 알려진 A씨는 현재 퇴사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넥슨이 남초 커뮤니티 주장에 따라 엔버의 손가락 모양을 ‘남성혐오’로 규정하자 커뮤니티 이용자들이 사무실로 찾아오는 등 위협했고, A씨를 포함한 직원을 보호하기 위해 퇴사 소식이 담긴 2차 입장문을 냈다는 게 뿌리 측 설명이다. 총 매출의 80퍼센트를 쥐고 있는 원청사에게 ‘납작 엎드리는’ 모습을 보여야 했다고도 했다.
> 뿌리 측은 음모론에 반박할 자료가 “차고 넘치는”데도 여론과 넥슨의 압박에 입을 열지 못했다고 했다. 원청사는 해명의 기회를 주지 않았고, 온라인 커뮤니티에선 이미 심판이 끝난 상황이었다는 것이다. 그런데도 용기를 낸 이유에 대해 뿌리 측은 “아닌 건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사회여야 한다”고 했다.
> A씨는 “넥슨이 악성 유저들의 말은 믿으면서 몇 년간 함께 작업한 우리 말은 듣지 않았다”고 했다.
(경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