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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Public Fediverse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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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W: 극우가 됐다, 저쪽이 싫어서 (주간경향) 일부 인용.

    > 현재 이들이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 문재인 전 대통령에게 느끼는 감정은 단순한 반대를 넘어 혐오와 공포가 결합한 무언가였다. 인터뷰에 응한 2030 남성들은 저마다 “내가 광화문 탄핵 반대 집회 참가자들을 대표한다고 생각지 않는다”고 말했지만, 반페미니즘 정서 등 상당한 동질성을 보였다.

    > 인물을 중심으로 한 선악 구도의 진영 정치에서는 상대를 악마화하는 이들이 나타나게 된다. 이들은 이재명 대표에 대한 증오의 이유를 끝도 없이 댈 수 있다. 인지의 영역에서 이뤄지는 비판도 있지만, 감정이나 가짜뉴스, 막연한 두려움에 기댄 비판이 많다. 이들은 계엄과 그 이후 혼란상에 대한 공포보다 이재명 대표의 집권에 대한 공포를 더 크게 느낀다. 이들이 진영 대결이라는 틀로 세상을 바라보고 있다는 방증이다. 더 큰 문제는 진영 간 싸움이 선악 구도로 전개된다는 점이다. (주간경향)

    khan.co.kr/article/20250301090

    #극우 #인터뷰 #파쇼 #123쿠데타 #윤석열 #123윤석열내란사건 #혐오 #공포 #안티페미니즘 #정치

  2. > “극우 유튜버들은 굉장히 복잡한 문제를 너무 단순화합니다. 그다음 상대를 적으로 몰아갑니다. '생각을 안 해도 이해할 수 있게 만드는' 겁니다. 생각하는 건 고통스러운 일입니다. 스스로의 아집을 깨고, 나의 말과 행동이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고민하는 과정이거든요. 이걸 하지 않아도 누구나 쉽게 '영웅심'을 갖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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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 그런 콘텐츠엔 '혐오'의 정서가 짙게 깔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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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맞습니다. 혐오는 일종의 파워, '권력'을 느끼게 하는데요. 가장 질 나쁜 방식의 권력 추구입니다.

    v.daum.net/v/20250130060006221

    #인터뷰 #극우 #극단주의 #혐오 #알고리즘 #권력

  3. > “이번 사태는 총학생회가 나서기 전에 학생들이 일어난 것이다. 공학 전환에 반대하는 학내 여론이 크다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있다.” (최현아 동덕여대 총학생회장 인터뷰, 경향)

    khan.co.kr/article/20241124175

    #동덕여대 #인터뷰 #여성혐오 #민주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