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모론 — Public Fediverse posts
Live and recent posts from across the Fediverse tagged #음모론, aggregated by home.social.
-
지방선거 재선거는 아무래도 힘들 것. 거대양당이 합의한다 한들 관련법이나 규정이 전무.
거기다 재선거를 하면 서울시장만 다시 할 건지,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다시 할 건지도 문제.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관련법이 없다)
설령 재선거를 하더라도 '사실상 결선투표'처럼 치뤄질텐데, 서울시장은 그렇다쳐도 다른 지역단위 선거는? 간신히 10%, 15% 득표해서 선거비 반액·전액 보존받은 후보·정당은 결과가 뒤집힌단 얘기라 받을 수가 없다.
어쨌든 제도 개선이나 선관위 개혁은 확실시. 한편으론 윤어게인 극우를 치켜세웠던 국힘은 오세훈 당선자의 '정통성'이 흔들리는 결과를 받아들이게 됐다. 극우에서 서울시장 선거 결과를 안 받아들일 줄은 몰랐겠지만.
#지방선거 #투표용지부족사태 #선관위 #부정선거음모론 #음모론 #윤어게인 #극우 #오세훈 #국민의힘 -
지방선거 재선거는 아무래도 힘들 것. 거대양당이 합의한다 한들 관련법이나 규정이 전무.
거기다 재선거를 하면 서울시장만 다시 할 건지,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다시 할 건지도 문제.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관련법이 없다)
설령 재선거를 하더라도 '사실상 결선투표'처럼 치뤄질텐데, 서울시장은 그렇다쳐도 다른 지역단위 선거는? 간신히 10%, 15% 득표해서 선거비 반액·전액 보존받은 후보·정당은 결과가 뒤집힌단 얘기라 받을 수가 없다.
어쨌든 제도 개선이나 선관위 개혁은 확실시. 한편으론 윤어게인 극우를 치켜세웠던 국힘은 오세훈 당선자의 '정통성'이 흔들리는 결과를 받아들이게 됐다. 극우에서 서울시장 선거 결과를 안 받아들일 줄은 몰랐겠지만.
#지방선거 #투표용지부족사태 #선관위 #부정선거음모론 #음모론 #윤어게인 #극우 #오세훈 #국민의힘 -
> 국제선거감시단은 2024년 말 결성된 민간단체다. 일부 구성원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인연이 있지만 현재는 정부와 관련이 깊다거나 공신력이 있다고 보기 힘들다. 한국의 선관위와도 직·간접적인 관련이 없으며 선관위도 공식적으로 대응할 수준의 의혹 제기로 보고 있지 않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달 30일 이들을 향해 "미국 내 극우세력으로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음모론자들의 개인적 모임"이라고 논평했다. (미디어오늘)
-
> 국제선거감시단은 2024년 말 결성된 민간단체다. 일부 구성원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인연이 있지만 현재는 정부와 관련이 깊다거나 공신력이 있다고 보기 힘들다. 한국의 선관위와도 직·간접적인 관련이 없으며 선관위도 공식적으로 대응할 수준의 의혹 제기로 보고 있지 않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달 30일 이들을 향해 "미국 내 극우세력으로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음모론자들의 개인적 모임"이라고 논평했다. (미디어오늘)
-
> 국제선거감시단은 2024년 말 결성된 민간단체다. 일부 구성원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인연이 있지만 현재는 정부와 관련이 깊다거나 공신력이 있다고 보기 힘들다. 한국의 선관위와도 직·간접적인 관련이 없으며 선관위도 공식적으로 대응할 수준의 의혹 제기로 보고 있지 않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달 30일 이들을 향해 "미국 내 극우세력으로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음모론자들의 개인적 모임"이라고 논평했다. (미디어오늘)
-
> 부정선거론 신봉자의 핵심 활동은 부정선거의 증거나 범인을 찾는 것이 아니라 그 의혹을 계속 의혹으로 남겨두는 일이다. 잠수함 충돌설도 그런 단계에 접어들었다. 공식 조사기구의 시간과 예산을 소진한 후 이들은 잠수함을 찾아다니느라 바쁘지 않다. 누군가 잠수함을 숨기고 있다는 의혹을 계속 제기하는 것으로 충분하기 때문이다. (주간경향)
-
> 부정선거론 신봉자의 핵심 활동은 부정선거의 증거나 범인을 찾는 것이 아니라 그 의혹을 계속 의혹으로 남겨두는 일이다. 잠수함 충돌설도 그런 단계에 접어들었다. 공식 조사기구의 시간과 예산을 소진한 후 이들은 잠수함을 찾아다니느라 바쁘지 않다. 누군가 잠수함을 숨기고 있다는 의혹을 계속 제기하는 것으로 충분하기 때문이다. (주간경향)
-
> 부정선거론 신봉자의 핵심 활동은 부정선거의 증거나 범인을 찾는 것이 아니라 그 의혹을 계속 의혹으로 남겨두는 일이다. 잠수함 충돌설도 그런 단계에 접어들었다. 공식 조사기구의 시간과 예산을 소진한 후 이들은 잠수함을 찾아다니느라 바쁘지 않다. 누군가 잠수함을 숨기고 있다는 의혹을 계속 제기하는 것으로 충분하기 때문이다. (주간경향)
-
> 대통령이 북한 핵 공격이란 중요 사안에 대한 정보를 공식 검증이 안 된 유튜브에서 얻은 뒤 공식 안보라인까지 가동한 셈입니다.
>
> 인 차장은 이 외에도 "윤 대통령이 말할 때 보수 유튜브에서 본 것을 인용하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고 진술했습니다. (JTBC) -
> 대통령이 북한 핵 공격이란 중요 사안에 대한 정보를 공식 검증이 안 된 유튜브에서 얻은 뒤 공식 안보라인까지 가동한 셈입니다.
>
> 인 차장은 이 외에도 "윤 대통령이 말할 때 보수 유튜브에서 본 것을 인용하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고 진술했습니다. (JTBC) -
> 선관위 연수원에서 중국인 99명이 체포됐단 가짜뉴스, 출처는 미군 소식통이 아니라 윤 대통령 극렬지지자였습니다. 이 기사를 쓴 인터넷 매체는 트럼프의 비밀 특사가 방한했다고도 보도했는데, 이 특사로 지목된 사람 역시 자신은 "모르는 일"이라고 합니다. (JTBC)
-
> 선관위 연수원에서 중국인 99명이 체포됐단 가짜뉴스, 출처는 미군 소식통이 아니라 윤 대통령 극렬지지자였습니다. 이 기사를 쓴 인터넷 매체는 트럼프의 비밀 특사가 방한했다고도 보도했는데, 이 특사로 지목된 사람 역시 자신은 "모르는 일"이라고 합니다. (JTBC)
-
> 선관위 연수원에서 중국인 99명이 체포됐단 가짜뉴스, 출처는 미군 소식통이 아니라 윤 대통령 극렬지지자였습니다. 이 기사를 쓴 인터넷 매체는 트럼프의 비밀 특사가 방한했다고도 보도했는데, 이 특사로 지목된 사람 역시 자신은 "모르는 일"이라고 합니다. (JTBC)
-
> 무엇보다 전국 대단위 선거에서 조작을 하려면, 투표 인원과 각 후보 득표수를 미리 알아맞히고, 가짜 투표지를 대량 제작·인쇄 후 전국에 유통하며, 개표 생중계 과정에서 선관위 서버를 탈취해 실시간 해킹을 하면서, 선거 보조원과 참관인 및 각 정당 관계인 수만여 명의 눈을 일제히 숨겨야 한다. 상식선에서도 부정선거는 불가능하다. (일요신문)
-
> 무엇보다 전국 대단위 선거에서 조작을 하려면, 투표 인원과 각 후보 득표수를 미리 알아맞히고, 가짜 투표지를 대량 제작·인쇄 후 전국에 유통하며, 개표 생중계 과정에서 선관위 서버를 탈취해 실시간 해킹을 하면서, 선거 보조원과 참관인 및 각 정당 관계인 수만여 명의 눈을 일제히 숨겨야 한다. 상식선에서도 부정선거는 불가능하다. (일요신문)
-
> 무엇보다 전국 대단위 선거에서 조작을 하려면, 투표 인원과 각 후보 득표수를 미리 알아맞히고, 가짜 투표지를 대량 제작·인쇄 후 전국에 유통하며, 개표 생중계 과정에서 선관위 서버를 탈취해 실시간 해킹을 하면서, 선거 보조원과 참관인 및 각 정당 관계인 수만여 명의 눈을 일제히 숨겨야 한다. 상식선에서도 부정선거는 불가능하다. (일요신문)
-
CW: 12·3 쿠데타 이후 현 상황에 대한 음모론이 하나 떠올라서... 일단은 가림 처리.
> Q. 비상계엄 사태가 터지기 5일 전에 이재명 대표를 만났는데 뭔가 짚이는 게 있었나?
> A. “비상계엄이 선포되고 나서 이 대표가 했던 말이 번뜩 생각났다. 여의도 63빌딩에서 만나 20분간 공개적으로 대화하다가 비공개로 돌렸는데, 이 대표가 대뜸 ‘계엄령이 염려된다’고 하더라. 내가 무슨 뜬금없는 소리냐고 했더니 ‘여러 낌새로 봤을 때 적어도 경비계엄 정도는 있을 것 같다. 그런데 윤 대통령 성격상 그런 약한 거로 할 사람은 아닌 것 같다’면서 걱정을 하는 거다. 그러면서 내게 널리 알려 달라고도 했다. 아무래도 보수적 학자인 내가 얘기하면 좀 더 관심을 환기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었던 것 같다. 난 그때 계엄은 있을 수 없고, 만약 선포해도 국민 저항권 행사의 대상이 되는 데다, 계엄군도 국민의 편에 설 거라고 잘라 말하고서 얘기를 끊었다.”
(월간중앙, 이석연 전 법제처장 인터뷰)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02689
탄핵 이후로도 내란 우두머리를 포함한 내란 세력들이 무의미하게 시간을 끄는 것처럼 보이는 와중에 이 인터뷰를 읽고 든 생각:
극렬 지지자들을 선동하거나 미리 사주해서 이재명이나 민주당 상대로 테러를 벌일 생각까지 하고 있는 것 아닐까?특히 이재명에게는 '전례'가 있다. '이재명은 안 된다'는 극우·내란 세력 특유의 일관된 메시지도 결국에는 테러를 선동하는 메시지 아닐까? 하는 생각.
그게 아니면 이렇게 질질 시간을 끌 이유가 있을까? 싶어서. 이게 저 인간들의 '플랜 B'일까?
-
CW: 12·3 쿠데타 이후 현 상황에 대한 음모론이 하나 떠올라서... 일단은 가림 처리.
> Q. 비상계엄 사태가 터지기 5일 전에 이재명 대표를 만났는데 뭔가 짚이는 게 있었나?
> A. “비상계엄이 선포되고 나서 이 대표가 했던 말이 번뜩 생각났다. 여의도 63빌딩에서 만나 20분간 공개적으로 대화하다가 비공개로 돌렸는데, 이 대표가 대뜸 ‘계엄령이 염려된다’고 하더라. 내가 무슨 뜬금없는 소리냐고 했더니 ‘여러 낌새로 봤을 때 적어도 경비계엄 정도는 있을 것 같다. 그런데 윤 대통령 성격상 그런 약한 거로 할 사람은 아닌 것 같다’면서 걱정을 하는 거다. 그러면서 내게 널리 알려 달라고도 했다. 아무래도 보수적 학자인 내가 얘기하면 좀 더 관심을 환기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었던 것 같다. 난 그때 계엄은 있을 수 없고, 만약 선포해도 국민 저항권 행사의 대상이 되는 데다, 계엄군도 국민의 편에 설 거라고 잘라 말하고서 얘기를 끊었다.”
(월간중앙, 이석연 전 법제처장 인터뷰)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02689
탄핵 이후로도 내란 우두머리를 포함한 내란 세력들이 무의미하게 시간을 끄는 것처럼 보이는 와중에 이 인터뷰를 읽고 든 생각:
극렬 지지자들을 선동하거나 미리 사주해서 이재명이나 민주당 상대로 테러를 벌일 생각까지 하고 있는 것 아닐까?특히 이재명에게는 '전례'가 있다. '이재명은 안 된다'는 극우·내란 세력 특유의 일관된 메시지도 결국에는 테러를 선동하는 메시지 아닐까? 하는 생각.
그게 아니면 이렇게 질질 시간을 끌 이유가 있을까? 싶어서. 이게 저 인간들의 '플랜 B'일까?
-
“인류가 어떻게 달에 갔는지 이해할 수 없다 – 그러므로 인류는 달에 간 적 없다” “지구가 둥글다고 하는 게 이해가지 않는다 – 그러므로 지구는 평평하다” #음모론 #유사과학 #혐오
RE: https://bsky.app/profile/did:plc:nidfx7zuyewn7hflkeqgmoww/post/3lbbfd27zpk2z -
CW: 갑자기 음모론썰
-
-
>정의당이 윤석열을 지지했느니 국힘에게 힘을 몰아줬니 하는 걸 진지하게 믿는 건 더 이상 논리의 영역이 아니라 1차 대전이 유대인 등 내부의 적 때문에 졌다는 ‘배후중상설’이나 문재인 금괴 200톤 같은 음모론의 영역이기 때문에 토론이 불가능함.
어떤 논리로 접근해도 음모론을 진화시킬 뿐이다.
>‘대체 금괴 200톤을 어디에 숨겨둘 수 있단 말이냐’ 같은 합당한 논리로 상대해봐야 아무런 의미가 없다.
그냥 ‘금괴 200톤을 배에 실어서 공해 상에 보관해두고 있다더라’로 진화할 뿐임.
https://twitter.com/Hell_ro_Future/status/1776820715905593541
#정치 #음모론 #정의당 -
CW: 한탄-진보 한다던 인간들이 왜 이렇게 망가졌나
-
CW: 한탄-진보 한다던 인간들이 왜 이렇게 망가졌나
-
> ‘집게손가락 음모론’으로 일부 남초 커뮤니티 이용자들의 표적이 된 애니메이션 외주제작사 ‘스튜디오 뿌리’가 29일 오프라인 설명회를 열었다. 뿌리 측은 누구든 해명을 요구하면 그에 답하는 방식으로 방식으로 설명회를 진행하려 했으나 현장에 이용자가 한 명도 나오지 않아 기자회견 형식으로 대체했다.
> 넥슨 측은 이날까지 뿌리 측에 공식적인 입장을 표명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 “(법무팀) 방문이다든지 서면 자료가 온다든지 공식적인 입장 표명이 전혀 없었다” (경향)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312291820001
-
> ‘집게손가락 음모론’으로 일부 남초 커뮤니티 이용자들의 표적이 된 애니메이션 외주제작사 ‘스튜디오 뿌리’가 29일 오프라인 설명회를 열었다. 뿌리 측은 누구든 해명을 요구하면 그에 답하는 방식으로 방식으로 설명회를 진행하려 했으나 현장에 이용자가 한 명도 나오지 않아 기자회견 형식으로 대체했다. (경향)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312291820001
-
> ‘집게손가락 음모론’으로 일부 남초 커뮤니티 이용자들의 표적이 된 애니메이션 외주제작사 ‘스튜디오 뿌리’가 29일 오프라인 설명회를 열었다. 뿌리 측은 누구든 해명을 요구하면 그에 답하는 방식으로 방식으로 설명회를 진행하려 했으나 현장에 이용자가 한 명도 나오지 않아 기자회견 형식으로 대체했다.
> 넥슨 측은 이날까지 뿌리 측에 공식적인 입장을 표명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 “(법무팀) 방문이다든지 서면 자료가 온다든지 공식적인 입장 표명이 전혀 없었다” (경향)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31229182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