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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Public Fediverse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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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3. 당신의 친구가 부자가 되면 당신이 가난해지는 이유: 상대적 박탈감의 경제학 #금융 지식 #경제 #경제 용어 #재테크 #미국 ...
    youtube.com/shorts/-IaWewmL6q0

  2. > 그런데 2월 14일 발표된 (기재부) 그린북에 “내수 회복이 지연됐다”는 표현이 나오더라고요. 이게 얼마나 큰일인지 감이 잘 안 오시죠? 진짜 큰일입니다. 왜냐하면 기재부가 이 사실을 그동안 결사적으로 부정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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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실 내수 부진은 한국개발연구원(KDI) 등 수많은 연구기관들이 지난해 하반기부터 줄기차게 경고한 거였어요. 그런데도 그린북은 이를 인정하지 않고 버티더라고요. 윤석열 정권이 뭘 잘못하고 있지 않다는 억지 주장을 편 거지요. 그러다가 2월에 마침내 그린북이 이를 인정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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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월 14일 발간된 그린북의 입장은 진짜 심각해졌어요. 내수 부진을 인정한 건 물론 ‘수출 증가세 둔화’라는 표현이 새로 추가됐거든요. 그린북에 수출 부진이 언급된 건 2023년 6월 이후 무려 21개월 만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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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 집권 이후 내수 부진은 오래된 일인데 그동안 우리나라 경제 지표는 수출로 겨우 버티는 형국이었어요. 그런데 수출이 박살 났다니까요? 제 이야기가 아니라 윤석열 정권의 기재부 말이 그렇다고요. 제 경험상 그린북이 이 정도 표현을 한다면 한국 경제는 삐뽀삐뽀 상황인 겁니다. (민중의소리)

    vop.co.kr/A00001669131.html

    #경제 #헌법재판소 #123쿠데타 #123윤석열내란사건 #내수경제

  3. "트럼프 찍었는데 내가 피해 볼 줄은..." 지지자들 눈물의 '후회' (한국일보)

    - 고관세·이민자 추방·연방정부 대량해고 여파에
    - "트럼프 찍은 선택 후회한다" 눈물의 참회

    n.news.naver.com/article/469/0

    #트럼프 #미국 #관세 #경제 #극우

  4. “사고는 없다”

    자연재해가 아닌 이상 인간이 만든 환경—도시, 도로, 공장 등등—에서 발생하는 ’사고’는 예방 가능하다. 이를 위해서 기업과 국가가 책임을 지고 환경 개선과 규제를 위한 예산을 들여야 한다.
    그러나 기업은 이미 지난 수십여 년 간 국가와 정치, 제도를 해킹하고 ’규제가 경제를 옥죈다‘는 자본주의적 프로파간다를 내세우는 한편으로 노조를 약화시키고 피해자들에게 낙인을 찍는 등 이익을 위해 우리의 환경을 위험하게 만들었다.
    ’사고‘는 정치적·사회적 문제이다. 우리는 규제를 늘리고 안전한 인프라 구축 등 시스템을 재설계하고, 피해자와 인종주의 등 나쁜 충동에 대해 직시해야 한다.

    대강 이런 내용의 책이었다. 10.29 참사 2주기에 어떤 ’사고‘는 예방가능하고 이미 발생한 사고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다시 생각해본다. 확실한 건 현 정부와 권력은 사고 예방에는 실패하고 당장의 책임회피와 은폐에는 성공했다는 것.

    #독서 #감상 #정치 #자본주의 #경제

  5. >전 세계 교육의 방향을 대체 왜 ‘유네스코(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도 아니고 세계 경제 기구에서 정하나? 기후도, 일자리도, 교육도, 과학기술로 인한 미래도 이 세계를 불확실하고 불안하게 만든 것은, 이윤을 위한 경제성장만 추구하면서 세계 경제를 지배해 온 바로 당신들 때문이 아닌가?
    삐딱해도 괜찮아 [서울 말고]

    hani.co.kr/arti/opinion/column

    #교육 #경제

  6. >더 흥미로운 점은 통계학자들이 디지털 혁신의 많은 효과가 시장 교환과 그에 따른 회계에 반영되지 않는다고 지적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위키피디아는 백과사전 출판물의 생산을 대체하여 시장 생산을 줄인다. 구글, 소셜네트워크, 많은 앱들이 광고를 통해서만 상업화되는 것도 이와 같은 맥락이다.
    >
    >광고 수익은 광고주가 소비하는 중간 비용으로 시장 생산 계산에 통합되지만, 소비자에게 제공되는 서비스는 직접적으로 측정되지 않는다. 사용자에게 큰 이익을 주는 것을 고려하면 이는 놀라울 수 있다. 그러나 통계학자들이 '비시장 생산의 이익이 시장 부문 생산성 둔화로 인한 전체적인 복지 감소를 보상하기에는 너무 작다'고 말하는 것은 옳다.
    참세상

    newscham.net/articles/110096
    #정치 #경제 #침체 #빅테크 #실리콘밸리

  7. 웹툰 업계는 돈이 좀 이상하게 도는 것 같다. 전체적인 파이는 늘어난 것 같은데 정작 작가, 어시, 문하생 같은 제작진까지 돈이 돌지 않는 듯한 느낌.
    #웹툰 #경제

  8. CW: [전문]‘약자’ ‘카르텔’ 호명에 담긴 윤석열 정권의 분리통치···조문영 “빈곤은 이벤트·브랜드화 아니라 철폐·종식 대상” - 경향신문 (길어서 접음)

    >“의존(성)은 장애학, 여성학에서 오랫동안 비판적으로 다뤄왔습니다. 흥미로운 건 사람들이 부자의 의존에 대해서 별로 생각을 못 한다는 겁니다. 예를 들면, 부동산 PF(Project Financing) 사업이 휘청거리면, 정부가 국민 세금으로 구제하려고 하죠.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도 미국 연방 정부가 (기업들의) 천문학적 액수의 빚을 탕감해준 거잖아요. 그것도 다 ‘의존’인 거죠. IMF 외환위기 때도 마찬가지죠. 우리는 태어나서부터 죽을 때까지 굉장히 다양한 종류의 의존을 하면서 살아갑니다. 의존하는 걸 못 느끼고, 그걸 너무 당연시할 뿐이죠. 국민연금, 건강보험도 정부가 일정 부분 다 지원하는데, 항상 가난한 사람들한테 주는 보조금이나 실업급여, 산재 보상금 같은 것만 문제 삼죠. 정부의 부채탕감이나 연금 보조 같은 형태로 이뤄지는 부자나 중산층의 의존보다 가난한 사람들의 수급 의존을 ‘나태’니 ‘부정수급’이니 ‘도덕적 해이’니 하며 더 죄악시하죠. 빈자의 의존, (의존하는) 빈자의 품성만 문제 삼는다는 점에서 비대칭적인 거죠.”
    ...
    >“사람들이 동의하든 안 하든 ‘빈곤은 구조의 문제다’라는 말은 이제 상식이 된 것 같아요. 문제는 그렇게 얘기를 하고 나면, ‘구조의 문제인데 내가 뭘 할 수 있지’ 하며 뒤로 물러서게 된다는 겁니다. 자본주의를 난공불락의 괴물로 묘사하니 냉소만 늘잖아요. ‘더는 할 수 있는 게 없다’는 패배주의가 만연하죠. 배치라는 건 여러 요소의 얽힘을 말하죠. 저 같은 교수나 기자나 학생들도 이 얽힘의 일부죠. 빈곤이 무엇인가, 빈자란 어떤 사람인가를 두고 떠오르는 특정 이미지가 있다면, 이 역시 배치의 결과입니다. 우리가 모두 연루된 만큼 어떻게 행동하는가에 따라 빈곤이 다르게 등장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배치라는 개념을 통해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빈곤 배치가 만들어지는 과정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책무감을 환기하고 싶었어요. 빈곤의 배치를 과정적으로 들여다보지 않으면 이 배치에서 도드라지는 복지 수급의 문제를 바로 빈곤 문제와 등치하게 되죠. 그렇게 빈곤 문제를 얘기하는 순간 ‘내’가 연민을 가질 수는 있지만 나와는 상관없는 분리된 문제로 빈곤을 생각하기 쉬워요. 배치는 빈곤에 대한 책임이 나한테 있을 수 있다는 것을 끊임없이 환기하는 작업입니다. 더불어 사람들의 고통과 나의 고통이 분리된 게 아니라 연결돼 있다는 것을 배치 개념을 통해 강조하고 싶었어요.”
    ...
    >경쟁과 각자도생을 자연법칙인 양 운운하는 사회에서 개인의 윤리적 의무에 호소하는 게 얼마나 설득력이 있을지 저도 때때로 회의적입니다.
    ...
    >약자 복지’든 빈곤 브랜드화든, 제가 화가 났던 게, 그 말에 불평등을 끝장내자는 생각이 없는 거예요. 공공을 바라보는 인식 문제도 있어요. 정부든 일반 대중이든 공공은 후진 것, 공공은 가난한 사람의 것이라고 여기는 게 매우 큰 위기라고 생각해요. 그렇게 하찮게 취급하면, 공공은 정책의 관심사에서 더욱 멀어지고, 그 부메랑은 우리한테 다 돌아오는 거죠.
    #빈곤 #약자 #경쟁 #가난 #각자도생 #복지 #조문영 #의존 #경제 #부동산 #재개발 #철거 #젠더 #환경
    [전문]‘약자’ ‘카르텔’ 호명에 담긴 윤석열 정권의 분리통치···조문영 “빈곤은 이벤트·브랜드화 아니라 철폐·종식 대상” - 경향신문

    m.khan.co.kr/article/20240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