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미디어 — Public Fediverse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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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CEO의 경고: 이제 눈으로 본 것을 믿지 마세요
Instagram CEO Adam Mosseri가 AI 콘텐츠 시대의 신뢰 위기를 진단합니다. 눈으로 본 것을 의심해야 하는 불편한 미래와 플랫폼의 대응 전략을 소개합니다. -
어르신들 블로그나 SNS(카카오톡 등)에서 고 박완서 작가가 생전에 쓴 글이라며 출처불명의 글이 도는 모양이다. 대강 확인해보니 2019년부터 돈 것 같다(그 이전에 올라간 것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일상의 기적’이라는 제목인데 어떤 블로그에는 ’시’라고도 한다.
문제는 정말 박 작가가 쓴 글인지에 대해서는 아무런 확인을 할 수가 없다는 것, 그리고 정말 박 작가가 쓴 글인 것처럼 인용한 일부 언론 기사와 기고글이 많다는 것이다. SNS에 흔히 보이는 어르신 건강 챙기라는 내용에 물결표가 잔뜩 들어간 글이 아무런 의심 없이 여태껏 박완서 작가가 쓴 글이라며 퍼지고 있다.
진위 여부를 어떻게 해야 확인할 수 있으려나? 일종의 ‘부존재의 증명’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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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왜 아직도 언론·시민단체·민주노총 등에서는 트위터(현 X)만 하고 마스토돈·블루스카이 계정은 만들지 않는가!'라는 비판을 본다. 민주노총(민주일반노조 누구나지회)에 살짝 발을 담가서 보니 저 비판이 너무 앞서간 느낌이다. '세상에 트위터라는 게 이런 거구나!' 하고 효능감을 맛보기 '시작'한 단계입니다(...) 마스토돈과 블루스카이의 존재를 아직 모르는 분위기.
누구나지회 신규유입한 분들 대다수가 트위터에서 누구나지회 홍보를 보고 가입하신 트위터리안이 절대다수이고, 마스토돈·블루스카이 쓰시는 분은... 나밖에 없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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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북에서 웹서핑 하기엔 dillo가 꽤나 쾌적한데, 자바스크립트를 아예 지원하지 않아서 소셜미디어에 못 들어가는 문제가 있다. 아치 위키나 AUR 훑어볼 수는 있기는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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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주말, Pixelfed의 창시자인 다니엘 수퍼노트는 “온라인 공간에서 프라이버시, 존엄성, 공정성을 보장하는 윤리적 디지털 플랫폼의 기본 권리와 원칙에 대한 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 픽셀페드가 채택했으며 다른 플랫폼에서도 채택할 수 있는 이 오픈 소스 헌장에는 “프라이버시에 대한 권리”, “감시로부터의 자유”, “혐오 발언에 대한 보호”, “취약한 커뮤니티에 대한 강력한 보호”, “데이터 이동성과 사용자 주체성”이라는 제목의 섹션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DeepL 번역)
https://www.404media.co/meta-is-blocking-links-to-decentralized-instagram-competitor-pixelfed/
#인스타그램 #Instagram #Meta #Pixelfed #OpenSource #오픈소스 #SNS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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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ng씨에 따르면, 과학자들은 ’옛날의 트위터‘를 찾아 Bluesky로 이주하고 있다고 한다. ’ 옛날 트위터‘란 ’과학자끼리 대화할 수 있다‘, ’논문을 투고해서 토론할 수 있다‘, ’연구 성과를 일반에게 공개하기 위한 허브가 된다‘, ’타임라인을 바라보는 것만으로 화제의 논문을 파악할 수 있다‘라는 역할을 하고 있을 때의 구 트위터를 말합니다. 반대로 말하면, 현 X에서는 상기의 이용 방법이 어려워지고 있다는 것입니다.(iOS 번역)
다른 한편으로 마스토돈보다 블루스카이로 이주하는 비중이 높다고도.
https://gigazine.net/news/20241122-bluesky-scientist-commu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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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의 에코체임버가 이용자들의 편향과 선택의 결과라면 지금 X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은 억만장자의 변덕과 탐욕으로 만든 강요된 질서다. X 전체를 트럼프의 메시지로 채우려는 머스크의 시도는 선택의 여지가 없기 때문에 개인화된 필터 버블보다 훨씬 더 위험하다.
> 보여주는 대로 보고 보는 대로 생각하지 않으려면 누가 우리의 의식을 지배하거나 조종하려 하는지 끊임없이 경계해야 한다.
(슬로우뉴스) -
>> 수많은 거대 기술회사가 성역 없는 토론과 '자유로운 발언'이라는 이름으로 이런 집단들을 무의식적으로 부추겨왔다. 이 잘못된 길잡이 때문에 지지자들은 '햇빛은 최고의 소독제다'라는 미국 대법원관 루이스 브랜다이스의 말을 인용하며 오픈 플랫폼이 혐오와 테라리즘의 부정을 만천하에 드러낼 것이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우리가 레딧과 트위터, 고대디, 클라우드플레어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얻은 교훈은 공개적인 노출이 이러한 신념을 지속적으로 일상화하고, 장려하고, 증폭시킨다는 것이다. (엘런 파오) (238쪽)
> 이렇기에 온라인 괴롭힘에 대한 소셜미디어의 안일한 대응은 그것을 양산하는 온라인 소굴을 더욱 급진화하고 통합하는 데 일조할 뿐이다. (242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