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들의 경영 상태는 조합 주장처럼 정말로 ‘빚더미에 오를’ 만큼 심각할까. 서울시가 6월 ‘마을버스 재정 지원 태스크포스(TF)’를 꾸려 조사한 결과를 보면 그렇지는 않은 듯하다. 마을버스 운송 업체 140곳 중 흑자를 낸 업체는 99곳. 심지어 2022년 25곳에서 2023년 69곳으로 매년 증가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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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상태가 투명하지 않아 보이는 곳도 여럿 있다. 대표이사 등에게 수억~수십억 원을 빌려주거나 재무 건전성이 우려되는 데도 수억 원을 배당했다. 업체 평균과 비교해 여비·교통비가 10배에 달하거나 접대비가 4배에 이르는 곳도 있었다.
[동십자각] 마을버스 정말 생존위기인가 |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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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버스부터 완전공영제 할 수 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