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셀 — Public Fediverse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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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전국적으로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유괴 미수 사건이 잇따르는 가운데 전북 전주에서 중학생을 상대로 한 유인 시도가 발생했다. (경향)
https://www.khan.co.kr/article/202509120942001
인셀들 사이에서 도대체 무슨 '밈'이 돌길래 폭탄테러예고 다음에는 유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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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희원 교수의 설명에 따르면 해외에서는 이미 안티페미니즘에 대응하기 위한 정부 차원의 움직임이 시작되었다. 특히 유럽연합 내 국가들은 남성들에게 반페미니즘 인식이 확대되고 있음을 인정하고, 이것이 사회문제로 확산되지 않도록 예방과 대응 방법을 마련하고 있다. 폭력을 막기 위한 포괄적인 입법을 추진하고, 인식 개선을 위한 연구도 지원한다. 이 같은 변화와 달리 한국에서는 정부 차원의 안티페미니즘 대응이 더디거나 없는 실정이다. (시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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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트위터 시절에 소방호수 무게 가지고 인셀들과 키배 뜨던 거 생각난다. 나는 소방장비는 가벼워질 필요가 있다고 주장하는데 인셀들은 무거운 데에는 무거운 이유가 있으니 여성을 배제해야 한다는 식으로 주장했었는데.
https://fed.brid.gy/r/https://bsky.app/profile/did:plc:uabkr6tn7ru4b4e5e6udleuf/post/3lle2cmjdt22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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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21세기로 접어들면서 상황은 크게 달라졌다. 미국은 더 이상 백인이 지배하는 사회가 아니었고, 한때 굳건했던 인종적 수직체계는 흔들리기 시작했다. 백인 미국인이 오랫동안 지켜왔던 사회적 지위가 위협을 받으면서 그들 중 많은 이들은 소외와 추방, 박탈의 느낌을 받았다. ...
> 그러나 그들이 보인 반응은 향수를 넘어선 것이었다. 오랫동안 이어져 내려온 사회적 수직체계가 평평해지면서 많은 백인은 부당하다고 느꼈다. 사회 내에서 보장된 지위와 더불어 성장한 사람은 그러한 지위를 빼앗겼을 때 부당함을 느끼게 된다. 실제로 많은 백인 미국인은 스스로를 희생자라고 느꼈다. 설문조사 결과는 “백인에 반대하는 편향”의 존재에 대한 백인들의 인식이 1960년대부터 꾸준히 증가했다는 사실을 보여줬다. 21세기 초에 백인 미국인 다수는 백인에 대한 차별이 적어도 흑인에 대한 차별만큼 심각한 문제가 되었다고 생각했다.
> 이러한 느낌은 오바마의 당선으로 한층 더 증폭되었다. (pp.166--167)----------
한국의 경우 페미니즘 리부트, 문재인 대통령 당선 등이 '인셀 남성'에게 '소외, 추방, 박탈, 부당'으로 느껴졌을 것이라는게 그동안의 의견·주장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이게 12·3 쿠데타와 1·19 폭동으로 이어진 걸 생각하면 *역사가 반복된다*고도 볼 수 있으려나... (유튜브와 알고리즘이 기여한 바는 특이하다고도 할 수 있겠지만 그건 미국 의사당 폭동이란 선례가 있으니 '유니크'하진 않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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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 네오위즈 게임 '브라운더스트2' 성행위 묘사 관련 '님들 주장과 달리 구미호 설화는 그렇지 않다'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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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 네오위즈 게임 '브라운더스트2' 성행위 묘사 관련 '님들 주장과 달리 구미호 설화는 그렇지 않다'는 내용.
https://www.global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651
네오위즈는 해당 장면이 '구미호가 남성의 정기를 취하는 장면'이라고 주장하는데(글로벌E 기사 참조), 한국설화의 구미호는 그런 경우가 없는 걸로 안다.
한국설화에서 구미호는 주로 살을 취하거나(잡아먹거나), 간을 빼먹거나, 여우구슬로 상대의 정기를 취한다. 그나마 여우구슬이 조금 성적일 수는 있는데, 끽해야 입맞춤(여우구슬을 입에 물고 상대 입에 집어넣었다가, 다시 자신의 입으로 빼내는 식)이지 성행위는 아니다.
여담으로 구미호에게 홀려 여우구슬로 정기를 빼앗긴 상대는 나날이 수척해지다가 결국 죽는다(매일 당한다). 하지만 역으로 여우구슬을 빼앗아 먹은 뒤 하늘, 땅, 사람 순으로 보면 세상이치에 통달한다고 한다. 다만 대부분 설화에서는 땅을 먼저 보는 바람에 땅의 이치만 깨우치거나, 사람을 먼저 봐서 명의가 되는 식이라고.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참조, https://encykorea.aks.ac.kr/Article/Search/%EA%B5%AC%EB%AF%B8%ED%98%B8?field=&type=&alias=false&body=false&containdesc=false&keyword=%EA%B5%AC%EB%AF%B8%ED%98%B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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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 넥슨 다른 ‘집게손가락’도 남자가 그렸다···입 연 뿌리 (경향)
> 당초 여론의 집중포화를 맞은 뒤 퇴사한 것으로 알려진 A씨는 현재 퇴사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넥슨이 남초 커뮤니티 주장에 따라 엔버의 손가락 모양을 ‘남성혐오’로 규정하자 커뮤니티 이용자들이 사무실로 찾아오는 등 위협했고, A씨를 포함한 직원을 보호하기 위해 퇴사 소식이 담긴 2차 입장문을 냈다는 게 뿌리 측 설명이다. 총 매출의 80퍼센트를 쥐고 있는 원청사에게 ‘납작 엎드리는’ 모습을 보여야 했다고도 했다.
> 뿌리 측은 음모론에 반박할 자료가 “차고 넘치는”데도 여론과 넥슨의 압박에 입을 열지 못했다고 했다. 원청사는 해명의 기회를 주지 않았고, 온라인 커뮤니티에선 이미 심판이 끝난 상황이었다는 것이다. 그런데도 용기를 낸 이유에 대해 뿌리 측은 “아닌 건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사회여야 한다”고 했다.
> A씨는 “넥슨이 악성 유저들의 말은 믿으면서 몇 년간 함께 작업한 우리 말은 듣지 않았다”고 했다.
(경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