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hobranchius — Public Fediverse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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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파티 중인 새끼들과 집 밖 이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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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비노 수컷 세 마리 째 부레병 증세 보인다. 모두 5월 19일에 태어난 4개월차다. 극복하지 못하면 알비노는 한 마리 남게 된다. 아직 정상인 알비노는 다른 세 마리에 비해 발색이나 크기가 좋으니 이 녀석만 유전을 남길 지도 모르겠다.
자꾸 수표면에 올라가 공기 퍼 마시길래 못 올라가게 격리해뒀는데 도움이 될 지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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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을 부화시켜 기른 라코비 색은 다 크면 점점 색이 짙어 지던데, 이번에 유전 풀 늘리려고 들여온 2개월 된 킬리피시는 성어만큼 색이 짙었다.
처음에는 내가 기른 녀석들 보다 더 어둑한 피부인가 하다가 요새 사료 건으로 곰곰히 생각하며 다시 제품 소개를 읽다 보니, 내가 쓰는 히카리 메다카 슈퍼오렌지 사료가 카로티노이드 듬뿍 단긴 먹이였다!
크기가 작을 때는 색이 밝아졌다가 성어 되서는 사료 크기가 작아 많이 못 먹다 보니 발색이 적어지나보다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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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 풀 늘리기 위해 다른 분이 기르던 라코비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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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돌아오니 오래 살아 덩치 컸던 암컷과 수컷이 나란히 죽어 있었다. 머리 없는 붉게 익은 새우도 발견했다. 킬리피시는 몸에는 물곰팡이가 피고 부어올라서 바로 폐기하고, 새우는 비린내 안나길래 새우항에 먹이로 줬다.
배가 고파서 열심히 사냥했는지 수조 바닥의 실지렁이 모두 깔끔하게 사라졌다. 수초도 깔끔했다.
며칠 간 수시로 먹이 달라고 보채서 먹이 자주 줬더니 금세 수초에 양양 낀다. 새우항 먹이와 수시로 수초 교환해줘야겠다.
알을 갈무리했다. 알 제법 보이는 걸 보니, 역시 길어도 몇 주에 한 번은 갈무리해야 보전이 가능한가 싶다.
아마도 올 해 3월생인 수컷은 한 마리만 남았다. 죽은 녀석들과 같은 크기이니 이 녀석 수명도 얼마 남지 않았을 듯. 다 크면 크기 비슷하지만 암컷이 더 늦게 성장하고 오래 사는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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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토브란키우스 라코비 (nɔtɔbɾɑnkius rɑkɔvii) 물생활
https://www.youtube.com/watch?v=50_1Y5clE2c
한국 외래생물 정보시스템 - https://kias.nie.re.kr/home/for/for02002v.do?clsSno=21751
GBIF - https://www.gbif.org/species/2348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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