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말 — Public Fediverse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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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PG를 하면서 가장 흥분되는 순간은 역시 "작은 수의 미학"이 온전히 발휘되는 그 순간 아닐까요.
가장 와닿는 표현으로는 "아 이게 딱코네"랑 "아 이게 1 짧네"일 때입니다(맥락 없이 보면 도박사 같은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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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으로 보드게임, 머더 미스터리, TRPG를 즐길 수 있는 플랫폼 코코폴리아가... 닌텐도 스위치 2에 나온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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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으로 보드게임, 머더 미스터리, TRPG를 즐길 수 있는 플랫폼 코코폴리아가... 닌텐도 스위치 2에 나온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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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cat_drake_dislike: '시마이' 같은 일본어 단어 쓰지 말자!
:neocat_drake_like: '시마이'를 한국어 단어로 뺏어오자. 일본인들이 한국어 단어를 쓰고 있다고 생각하게 만들자.
#아무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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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을 맞아 닌자 슬레이어 TRPG 입문탁을 돌렸습니다.
플레이어가 2명이라 NMPC 1명을 붙이고... 마지막에 배신때린다는 전개를 넣어봤습니다. 아직은 초반이라 닌자 슬레이어=상이 직접 등장하지는 않고, 얼굴만 살짝 비추는 정도.
이야...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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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오브 다크니스(WoD) 시리즈 중 하나인 『뱀파이어 더 마스커레이드』 (VtM) 5판이, 이번에 일본어판 PDF 판본이 출시된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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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오브 다크니스(WoD) 시리즈 중 하나인 『뱀파이어 더 마스커레이드』 (VtM) 5판이, 이번에 일본어판 PDF 판본이 출시된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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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닙구거원은 혈당스파이크의 순화어로 혈당가시화주간을 제시하지는 않았습니다 #아무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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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소나 5』 빅밴드 콘서트... 올 6월 20일에 서울에서 한다더군요. 외노자는 못 갑니다.
그래서 제 지인에게 소매넣기했읍니다. 히히 즐겨라(왜곡된 욕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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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0 모오던 5.5판을 만들다 보면 2015년자 UA 글을 자주 참조하게 되는데요, 다른 건 아니고 현실에 있었으면 하는 마법들을 다루기 때문입니다.
정류장이나 인터넷 회선을 매개체로 하는 순간이동, 온라인 원격 주문 시전, 자가용 즉시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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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 오늘 점심시간 해서 d20 모오던 5.5판에 등장할 기술자 요소/재주 목록을 뽑아 봤습니다.
D&D의 로그 베이스이면서, 지정사수/해커/전담 운전수 등 다재다능한 활약을 할 수 있도록 짰더니 뭔가 많이 나오네요. 솔직히 군인(파이터) 짤 때보다 쉬워서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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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0 모오던 5.5판에서 사용할 전투 유파 브레인스토밍을 점심시간에 좀 해봤습니다. 총기가 보편화되어 있는 현대 배경으로 하니까 자연스럽게 총기를 보조하는 전투 유파가 많이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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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0 모오던 5.5판은 조금씩 깎아보고 있는데, 예전에 자작룰에 쓰려고 쟁여놨다가 까먹었던(실토) 레무리아 썰을 도로 가져왔습니다.
인도양에 있었다는 전설의 대륙이긴 한데, 실제로는 호주보다 조금 작은 정도로 잡았습니다. 대충 혼란기였던 1950년대 끝물에 뜬금없이 솟아올라서 당시 열강들이 개척도시를 세우고, 70~80년대에 반짝 흥했다가 냉전 끝나고 도로 가라앉고, 지금은 그냥 조용히 지내고 있는 느낌입니다.
위치가 위치라서 인도와 동남아 문화 영향이 많다는 설정입니다. 특히 식문화가요(중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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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판 d20 모오던 자료는 조금씩 살을 붙이고 있습니다. 기믹(클래스) 설계도 얼추 자리잡았습니다.
저레벨 환경인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선택식 성장 요소를 적극 도입해 보았습니다. 1-3-6-10레벨에 넓은 선택, 3-5-7-9레벨에 좁은 선택입니다. (주문시전자는 고레벨 주문이 열리므로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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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위치'...? 그것은 백인들 멋대로 잘못 알아듣고 부르는 이름이다.
내 본명은 '사운드위치'. 부족 말로 '소리'를 다스리는 자라는 뜻이지. -
그러고보니 예전에 팀 내에서 쓰려고 D&D 야매번역할 적에, 15레벨 요소 Timeless Body를 반로환동으로 번역한다는 게 실수로 환로반동으로 번역해 버린 적이 있었죠.
졸지에 15레벨 찍자마자 폭삭 삭아버리는 클래스가 되어버려서 팀 내에서 놀림거리가 됐습니다(아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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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판 d20 모오던 관련 자료는 깨작깨작 써보고 있습니다. 가장 먼저 떠오른 것 중 하나인 무림인(SRD 기준 몽크)은 대충 이런 느낌이군요.
파워 레벨이 10레벨 제한로 상당히 낮은 대신, 패스파인더 2판을 베ㄲ 참고해서 선택지를 넓혀보고 있습니다.
기믹(클래스) 요소 이름은 이전에 해적판 번역 만들 당시에 시도했던, 무협소설 용어를 아매로 짜맞춘 버전으로 가려고 합니다. 기왕 몽크 관련 자료 만드는데 이 정도는 해 주고 싶더라고요(정작 만드는 인간은 무협알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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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대체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이 역겨운(!) 걸 정리하고 있어야 하는 걸까요(스불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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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도우 Remastered 초력병단기담』, 방금 엔딩을 봤습니다.
이야아,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아서 곤란할 정도로 재미있었네요.
스포일러가 없는 선에서 엔딩 자랑을 할 수 있는 스크린샷도 너무 없고...!
이건 나중에 글을 아예 따로 써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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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한창 D&D 홈브류 만들던 시절에는 클래스, 서브클래스 컨셉을 MMORPG에서 가져오는 경우도 종종 있었네요. 역할군 + 컨셉을 잡고, 시스템 내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구현해 보는 것도 꽤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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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효가 의상이랑 같이 유학가다가 샌즈대가리물 먹고
'공식도 맛있지만 원래 자관이 맛있는 법이다'
를 깨달은 거구나!그래서 사람들한테 너희들 불교캐자세계관 같이 파보지 않을래? 하고 총대매러 간 거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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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D 위저드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
→ 실제 D&D 위저드가 더 자주 하게 되는 이미지 -
HFO팟이 언데드를 상대하는 방법 웃겼는데 말이죠.
HFO 중 하나가 클레릭 시늉을 내며 성수를 겁나게 던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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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워락 4~5인팟은 재미는 있을 거 같지만 저는 절대로 마스터링을 맡고 싶지 않군요(농담 한 3분의 1)
보나마나 저마다 후원자 다 다를 거잖아요? 그걸 DM이 전부 다 롤플레잉해야 한다고요? 캠페인 돌리면서? 우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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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 라노벨과 D&D의 끔찍한 혼종
기왕 얘기 나온 김에,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의 카즈마 파티는 사실 정?석 파티이긴 합니다.
카즈마 : 로그 + 약간 마법 쓰는 거 보아 아케인 트릭스터 아니면 바드 찍먹
아쿠아 : 클레릭, 근데 이제 d20에서 1만 주구장창 뜨는
다크니스 : 파이터 / 팔라딘, 팔라딘이면 아마 복수 팔라딘 (애초에 딜탱 빌드인데 탱커 하겠다고 우겨서 그 사달 나는 거죠)
메구밍 : 소서러. 아마 MMORPG나 AOS만 하다 와서 "누킹하면 되지?" 하고 딜주문만 챙겼을 가능성 높음 -
모든 TRPG가 으레 그렇지만 D&D도 DM과 플레이어 간의 합만 잘 맞으면 단일 클래스 팟으로 돌아도 아무런 문제가 없단 말이죠.
주로 웹소설이나 라노벨에서 볼 수 있는 "망팟"은 사실 즐겜팟일 가능성이 매우매우 높습니다(모 축복이 필요한 멋진 세계를 곁눈질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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