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앤드래곤 — Public Fediverse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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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0 모오던 5.5판을 만들다 보면 2015년자 UA 글을 자주 참조하게 되는데요, 다른 건 아니고 현실에 있었으면 하는 마법들을 다루기 때문입니다.
정류장이나 인터넷 회선을 매개체로 하는 순간이동, 온라인 원격 주문 시전, 자가용 즉시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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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 오늘 점심시간 해서 d20 모오던 5.5판에 등장할 기술자 요소/재주 목록을 뽑아 봤습니다.
D&D의 로그 베이스이면서, 지정사수/해커/전담 운전수 등 다재다능한 활약을 할 수 있도록 짰더니 뭔가 많이 나오네요. 솔직히 군인(파이터) 짤 때보다 쉬워서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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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0 모오던 5.5판에서 사용할 전투 유파 브레인스토밍을 점심시간에 좀 해봤습니다. 총기가 보편화되어 있는 현대 배경으로 하니까 자연스럽게 총기를 보조하는 전투 유파가 많이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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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0 모오던 5.5판은 조금씩 깎아보고 있는데, 예전에 자작룰에 쓰려고 쟁여놨다가 까먹었던(실토) 레무리아 썰을 도로 가져왔습니다.
인도양에 있었다는 전설의 대륙이긴 한데, 실제로는 호주보다 조금 작은 정도로 잡았습니다. 대충 혼란기였던 1950년대 끝물에 뜬금없이 솟아올라서 당시 열강들이 개척도시를 세우고, 70~80년대에 반짝 흥했다가 냉전 끝나고 도로 가라앉고, 지금은 그냥 조용히 지내고 있는 느낌입니다.
위치가 위치라서 인도와 동남아 문화 영향이 많다는 설정입니다. 특히 식문화가요(중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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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판 d20 모오던 자료는 조금씩 살을 붙이고 있습니다. 기믹(클래스) 설계도 얼추 자리잡았습니다.
저레벨 환경인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선택식 성장 요소를 적극 도입해 보았습니다. 1-3-6-10레벨에 넓은 선택, 3-5-7-9레벨에 좁은 선택입니다. (주문시전자는 고레벨 주문이 열리므로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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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예전에 팀 내에서 쓰려고 D&D 야매번역할 적에, 15레벨 요소 Timeless Body를 반로환동으로 번역한다는 게 실수로 환로반동으로 번역해 버린 적이 있었죠.
졸지에 15레벨 찍자마자 폭삭 삭아버리는 클래스가 되어버려서 팀 내에서 놀림거리가 됐습니다(아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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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한창 D&D 홈브류 만들던 시절에는 클래스, 서브클래스 컨셉을 MMORPG에서 가져오는 경우도 종종 있었네요. 역할군 + 컨셉을 잡고, 시스템 내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구현해 보는 것도 꽤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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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D 위저드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
→ 실제 D&D 위저드가 더 자주 하게 되는 이미지 -
HFO팟이 언데드를 상대하는 방법 웃겼는데 말이죠.
HFO 중 하나가 클레릭 시늉을 내며 성수를 겁나게 던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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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워락 4~5인팟은 재미는 있을 거 같지만 저는 절대로 마스터링을 맡고 싶지 않군요(농담 한 3분의 1)
보나마나 저마다 후원자 다 다를 거잖아요? 그걸 DM이 전부 다 롤플레잉해야 한다고요? 캠페인 돌리면서? 우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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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 라노벨과 D&D의 끔찍한 혼종
기왕 얘기 나온 김에,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의 카즈마 파티는 사실 정?석 파티이긴 합니다.
카즈마 : 로그 + 약간 마법 쓰는 거 보아 아케인 트릭스터 아니면 바드 찍먹
아쿠아 : 클레릭, 근데 이제 d20에서 1만 주구장창 뜨는
다크니스 : 파이터 / 팔라딘, 팔라딘이면 아마 복수 팔라딘 (애초에 딜탱 빌드인데 탱커 하겠다고 우겨서 그 사달 나는 거죠)
메구밍 : 소서러. 아마 MMORPG나 AOS만 하다 와서 "누킹하면 되지?" 하고 딜주문만 챙겼을 가능성 높음 -
모든 TRPG가 으레 그렇지만 D&D도 DM과 플레이어 간의 합만 잘 맞으면 단일 클래스 팟으로 돌아도 아무런 문제가 없단 말이죠.
주로 웹소설이나 라노벨에서 볼 수 있는 "망팟"은 사실 즐겜팟일 가능성이 매우매우 높습니다(모 축복이 필요한 멋진 세계를 곁눈질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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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3.0? 3.5? 시절 일본 D&D 커뮤니티에서는 HFO 조합이라는 매우매우 땀내나는 조합이 밈이 된 적이 있습니다.
Human, Fighter, Otoko. 네, 3.5판 사양의 "남들보다 피트 좀더 많이 찍는 게 전부인" 파이터, 그것도 특수능력 없는 인남캐 파이터 4명으로 도는 리플레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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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대미지 딜러 - 탱커 - 힐러 조합은 어디까지나 "적의 공격을 버티면서 때려잡는다"는 전제 하의 얘기고, TRPG에서는 비디오 게임보다 비전투 해결법이 많고 때로는 권장되기도 해서 이 조합으로 설명하지 못하는 포지션도 분명 있단 말이죠.
가령 D&D의 로그는 대미지 딜러보다는 스킬몽키 역할이 더 크고, 위저드 / 소서러의 꽃은 피해를 주지 않고 적을 제압하는 "메즈"에 있다는 얘기가 유명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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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에는 케이팝 데몬이 있었습니다.
농담 아니고 진짜로요! 이 일러스트도 공식 일러스트에요! (매직 더 개더링 콜라보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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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에는 케이팝 데몬이 있었습니다.
농담 아니고 진짜로요! 이 일러스트도 공식 일러스트에요! (매직 더 개더링 콜라보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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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1년... 1년 반? 넘게 마스터링을 돌렸던 D&D 옴니버스 세션(팀 내의 통칭 "스낵 D&D")이 정식으로 펑했습니다.
DM의 장기 출장 때문에 마스터링할 짬이 안 나게 되는 바람에...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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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1년... 1년 반? 넘게 마스터링을 돌렸던 D&D 옴니버스 세션(팀 내의 통칭 "스낵 D&D")이 정식으로 펑했습니다.
DM의 장기 출장 때문에 마스터링할 짬이 안 나게 되는 바람에...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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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지인 분과 나온 드립. D&D의 바드는 춤과 노래로 주문을 시전하는데, 음유시인 특유의 전승 형태로 전해지는 마법을 쓰는 것도 있겠지만 "가장 원초적인 형태의 마법"이라고도 볼 수 있단 말이죠?
즉... 바드 파티로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할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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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지인 분과 나온 드립. D&D의 바드는 춤과 노래로 주문을 시전하는데, 음유시인 특유의 전승 형태로 전해지는 마법을 쓰는 것도 있겠지만 "가장 원초적인 형태의 마법"이라고도 볼 수 있단 말이죠?
즉... 바드 파티로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할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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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지인 분과 나온 드립. D&D의 바드는 춤과 노래로 주문을 시전하는데, 음유시인 특유의 전승 형태로 전해지는 마법을 쓰는 것도 있겠지만 "가장 원초적인 형태의 마법"이라고도 볼 수 있단 말이죠?
즉... 바드 파티로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할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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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 악 성향 DM의 고민 주의
AC 떡장 파이터 둘이 파티의 메인딜 서브딜을 맡고 DM이 내는 모든 인카운터를 물리로 박살내고 있는데, 어떻게 대처해야 잘 했다고 소문이 날까요.
기존에는 내성굴림 광역기로 폭격을 갈겼는데, 그랬더니 후열 클레릭이 금 밟고 죽는 상황이 너무 자주 연출되더라고요. 그렇다고 홀드퍼슨 연타만 하기에는 너무 멋도 없거니와 파이터들에게 불쾌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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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꽤 오래 마스터링을 하던 D&D 세션이 소결 정도에 마무리됐습니다. 저도 매너리즘에 빠져있던 참이니 플레이어 분들의 양해를 구해 장기 휴식을 하고, 그 사이에 저는 자작룰 단편 등을 돌리거나 다른 분들 세션에 PL로 참여하면서 휴식을 취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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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 홈브류 제작은 또 오래간만이네요. 지금 붙잡고 있는 것은 3.5판/4판 시절에 있던 사이오닉 클래스인 아덴트(Ardent)입니다.
긴 휴식을 끝낼 때마다 서브클래스를 갈아끼운다는, 기존에 없었던 컨셉을 시험해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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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 홈브류 자료는 오래간만에 만들어서 감을 잃은 건 아닌가 조금 걱정이네요. 2018년에 만들었던 파이터 서브클래스 "고스트블레이드"를 리워크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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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 홈브류 자료는 오래간만에 만들어서 감을 잃은 건 아닌가 조금 걱정이네요. 2018년에 만들었던 파이터 서브클래스 "고스트블레이드"를 리워크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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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 홈브류 자료는 오래간만에 만들어서 감을 잃은 건 아닌가 조금 걱정이네요. 2018년에 만들었던 파이터 서브클래스 "고스트블레이드"를 리워크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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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만들었던 D&D 5판 파이터 무예 아키타입 "네온 나이트"를 조금 더 가필, 수정해서 양식에 맞춰 봤습니다. 피드백 주신 영혼믹서기 팀, 메르헬 팀의 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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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이 떠오른 생각. 이세계 전생했더니 마법사, 옳다구나 하고 마법을 쓰려고 봤더니 밴스식 마법이어서 짜디짠 슬롯에 고통받는 이야기, 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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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트) D&D의 엘프가 반지의제왕의 요정 스킨을 씌운 스타트렉의 벌칸인이라는 해석을 개인적으로 좋아합니다. 모름지기 하이판타지와 스페이스오페라는 소울메이트 같은 존재였던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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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니버스 D&D 스낵 세션, 오늘도 한 화 종료.
동생이 복사되고, 악역영애가 미궁킹덤을 시작당하고, 파이터는 산탄총을 살 결심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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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D&D.
메타적 혼돈 악 던전에서 DM이 말도 안 되는 소리를 지껄이기 시작했습니다.
(수정) 약간의 맥락을 넣자면... 전혀 다른 TRPG인 〈미궁 킹덤〉에 실제로 수록되어 있는 몬스터인 "웨어여동생(ワー妹)"을 D&D 버전으로 컨버전해서 내놨습니다. 상대의 여동생으로 의태해 자신을 지키는 몬스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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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D&D 세계관 중 하나인 그레이호크에서 가장 강력한 마법사 중 하나인 모덴카이넨은 분명 주문으로 현실 그 자체를 뜻하는 대로 주무를 수 있을 텐데, 자신의 대머리는 그대로 뒀더라고요. 패션인 걸까요, 아니면 탈모는 현실 조작조차도 차마 건드릴 수 없는 영역인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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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 19금 드립 언급
D&D부터 내려온 유구한 선입견 중 하나가 "바드는 발정난 족속들"이라는 거더라고요. 구체적으로 왜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아무래도 악기 잘 다룸 + 매력 높음 + 설득 기만 기똥차게 굴림 = Sex, Drugs, and Rock & Roll로 대표되는 락커 이미지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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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보편적인 주술이었기 때문에, D&D에서도 3.5판 시절에는 상대의 진명을 이용해 상대를 조종한다는 컨셉의 클래스인 트루네이머(Truenamer)가 있었습니다.
...현실은 3.5판 최약의 클래스, 설계 자체가 오류라는 악명을 그대로 뒤집어쓴 클래스였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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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 보존식은 재현하면 대부분 빵이나 과자, 육포나 절인 생선, 치즈 등으로 되어 있어서, 세션 중에 주전부리로 까먹기도 나름 괜찮은 거 같더라고요. 일부 기름기가 있는 음식은 함부로 먹기는 힘들 거 같지만...
그나저나 거의 모든 종족이 치즈를 들고 다니는 건 상당히 서양적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한중일 등 동아시아 배경이었다면 빵 대신 주먹밥, 치즈 대신 장아찌가 들어가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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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원소 몽크는 굳이 따지자면 〈아바타: 아앙의 전설〉이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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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원소 몽크는 굳이 따지자면 〈아바타: 아앙의 전설〉이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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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적으로 끌올하지만... D&D 홈브류 서브클래스, 클래스 데이터는 전부 무료 공개 중입니다!
...2024 코어 룰북 나오면 이거 전부 컨버전해야 하네요... 아하하하... (스불재)
https://drive.google.com/drive/u/1/folders/1IOvZBoGk4o_2d0QbVvlzdLLI0j9gAdZ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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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 TRPG 썰, 벌레 주의
오늘의 D&D. 지난주에 이어서 폴아웃 볼트 안에 떨어진 PC 파티는 볼트를 탐사합니다.
그러던 도중, 불우하게도 바선생 무리를 조우하고 말았습니다. 데이터상으로는 CR 1짜리 독사 무리 데이터를 아주 조금 건드린 거라 실질적인 피해는 거의 없었지만, PC를 넘어서 플레이어들의 멘탈이 너덜너덜해져 버렸습니다. 미안해요! (유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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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던전 앤 드래곤: 도적들의 명예〉는 주사위 억까와 초짜 플레이어와 친한 플레이어들끼리 농담따먹기하면서 질질 끄는 5분마다개판 세션을, DM이 멱살 잡고 하드캐리하는 영화였어요. (지극히 개인적인 감상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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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트) D&D의 경우 5판에서 꽤 편해진 부분인데, 클레릭이나 팔라딘의 경우 자신이 믿는 신격의 성향과 자신의 성향이 반드시 일치하지 않아도 되더라고요. (물론 신격의 교리나 팔라딘의 맹세는 지켜야 합니다. 안 그러면 DM이 DMG 들고 때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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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습 영 업
D&D 5판 홈브류 클래스 "어포슬(사도)"입니다. 클레릭이 신성 주문 시전자, 팔라딘이 신성 전사라면, 어포슬은 신성 암살자를 상정하여 만들어 보았습니다. 짧은 휴식 기반의 자원, 지능 기반의 클래스 요소가 특징이겠네요.
https://drive.google.com/file/d/1A5pijNUs5k1Q0HP2S3Bm_FejSBiIWpOV/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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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트) 크리티컬 롤(Critical Role)이 실제로 그런 식으로 할 거에요. 기억이 맞으면 작년인가에 공연장을 대여해서 진짜로 4시간 동안 성우 분들이 RP하면서 시나리오 진행하는 걸 생중계하고 그랬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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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D&D 3.5판 시절, 일본 플레이어 분들 사이에서는 HFO라는 예능 메타(?)가 있었더라고요.
Human, Fighter, Otoko. 네, 인남캐 파이터"만"으로 파티를 꾸려서 던전을 도는 겁니다.
함정을 해체할 로그가 없기 때문에 모든 함정은 몸으로 때우고, 주문시전자가 없기 때문에 언데드에게는 성수를 뿌리고 주문시전자에게는 카운터스펠(물리)을 갈기는, 그야말로 땀내나는 플레이가 일품입니다.
2000년대 초기에 열렸던 당시 사이트들 중 일부는 아직도 살아있는 모앙이더라고요. H-F-O! H-F-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