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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생_독서 — Public Fediverse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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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슐러 K. 르 귄 선생님 (꼭 항상 선생님을 붙이는 버릇이 있음) 작품들 중 제일 좋아하는 건, (아직 <어둠의 왼손>, <빼앗긴 자들>, <하늘의 물레>를 읽지 않은 탓도 있는 것 같지만) <로캐넌의 세계>에요. 이번엔 그 이유를 적어보았습니다.

    한 권의 책이 소중하지 않다면 <로캐넌의 세계>

    투비
    https://tobe.aladin.co.kr/n/105566
    #독서토돈 #북스토돈 #오늘의_독서 #알바생_독서 #환상서가

  2. 오늘의 독서는 카렐 차페크의 <도롱뇽과의 전쟁>!
    쉬는 시간에 짬짬이 읽을 수 있을 것인가

    그나저나 카렐 차펙 홍차는 카렐 차펙 작가에서 이름 따온 게 맞나?
    #오늘의_독서 #알바생_독서 #독서토돈 #북스토돈

  3. 오늘 읽은 책은 <오만과 편견>!

    뭔가 영국 문학 감성에서 디킨스의 작품들과 함께 나란히 쌍벽을 차지하는 소설인지라, 늘 궁금해서 읽어봤습니다! 굉장히 망상력이 불타오르는 소설(?!)이렀어요! 상대적으로 에이엄에 가까운 저도 다아시X리지 커플링 응원하게 되는 그런 필력.

    문장과 대화문들이 굉장히 매력적이었습니다. 영국식 돌려까기를 굉장히 잘 하는, 부자연스럽지 않게 수다스러운 문체와 매력적이고 격식있게 상대를 깎아내리는(?) 공격적인 대화문들.

    솔직히 말해 조금 지금 감성으로는 이해가 안 가는 부분도 없지는 않지만(강제결혼 같은 거라돈가) 끝에 가서 다들 행복해지는 게 좋았습니다.

    그리고 리지가 귀여워요. 리지처럼 되고 싶다. (?)

    #오늘의_독서 #알바생_독서 #독서토돈 #북스토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