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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토돈 — Public Fediverse posts

Live and recent posts from across the Fediverse tagged #북스토돈, aggregated by home.social.

  1. 북적북적이라는 어플을 깔았어요.
    지인분이 쓰시는거 봤는데 넘 귀엽더라...
    열심히. 읽어보겠습니다. 독서습관 재활 가보자고

    #독서토돈 #북스토돈

  2. @readbie

    출판사 리드비의 공식 계정을 모셔왔습니다!

    이상한집 코믹스 시리즈, 걷는 망자, 꽃다발은 독 등의

    책들을 출간하고 있는 출판사입니다!

    #북스토돈

  3. #식물 #북스토돈 #독서토돈

    식물계 드루이드 느낌이 나는 미국의 한 생물학자가 들려주는 식물의 냄새를 통해 식물, 인간, 다른 생명체의 연결성에 대한 이야기

  4. '에이스'. 에이섹슈얼 저자 자신의 경험과 다양한 에이섹슈얼과 에이로맨틱의 경험담과 다양한 학술 이론들을 모아, 기존 사회가 섹슈얼리티와 로맨스를 지나치게 신성화하고 있고 다양하고 넓은 시야를 가질 필요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책.
    이 책은 물론 중심 주제인 에이섹슈얼과 에이로맨틱에 대해서도 자세히 다루고 있지만, 로맨스나 연애나 가족처럼 '유성애자'들에게 익숙할 개념들에 대해서도 다양한 질문들을 주고 있어요. 그래서 이 책은 유성애자들도 꼭 읽어봐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성희롱 같은 차별 문제를 '인식'하기 전까지는 문제시하지 못하는 것처럼 '로맨스'나 '성애'에 대해서도 사회에서 강요하는 선택지 이외에 다양한 방향이 존재한다는 것을 '인식'할 필요가 있으니까요.

    #북스토돈 #책스토돈

  5. '새로운 사전을 만든 사람들'을 읽었어요. 산세이도는 '산세이도 국어사전'과 '신메이카이 국어사전'이 특히 유명한데, 그 사전을 만든 '겐보 선생'과 '야마다 선생'의 관계를 파헤치는 책이에요. 애초에 같은 출판사에서 비슷한 크기의 국어사전이 두 개나 있는 것도 이상했는데, 이 책으로 그 이유를 알게 되었어요. #책스토돈 #북스토돈

  6. 메인툿
    "너 이런거 읽니?"의 "너"를 담당하는 도서관 이교도(다샘)입니다! 독서계정이에요!
    이 계정은 해시태그를 달고 책 사진, 독서 중이나 후의 감상을 남기는 데 씁니다!
    잘부탁드려요!

    주로 쓰는 해시태그
    #독서토돈 #북스토돈 #오늘의_독서 #환상서가

  7. 어슐러 K. 르 귄 선생님 (꼭 항상 선생님을 붙이는 버릇이 있음) 작품들 중 제일 좋아하는 건, (아직 <어둠의 왼손>, <빼앗긴 자들>, <하늘의 물레>를 읽지 않은 탓도 있는 것 같지만) <로캐넌의 세계>에요. 이번엔 그 이유를 적어보았습니다.

    한 권의 책이 소중하지 않다면 <로캐넌의 세계>

    투비
    https://tobe.aladin.co.kr/n/105566
    #독서토돈 #북스토돈 #오늘의_독서 #알바생_독서 #환상서가

  8. 오늘의 독서는 카렐 차페크의 <도롱뇽과의 전쟁>!
    쉬는 시간에 짬짬이 읽을 수 있을 것인가

    그나저나 카렐 차펙 홍차는 카렐 차펙 작가에서 이름 따온 게 맞나?
    #오늘의_독서 #알바생_독서 #독서토돈 #북스토돈

  9. 오늘 읽은 책은 <오만과 편견>!

    뭔가 영국 문학 감성에서 디킨스의 작품들과 함께 나란히 쌍벽을 차지하는 소설인지라, 늘 궁금해서 읽어봤습니다! 굉장히 망상력이 불타오르는 소설(?!)이렀어요! 상대적으로 에이엄에 가까운 저도 다아시X리지 커플링 응원하게 되는 그런 필력.

    문장과 대화문들이 굉장히 매력적이었습니다. 영국식 돌려까기를 굉장히 잘 하는, 부자연스럽지 않게 수다스러운 문체와 매력적이고 격식있게 상대를 깎아내리는(?) 공격적인 대화문들.

    솔직히 말해 조금 지금 감성으로는 이해가 안 가는 부분도 없지는 않지만(강제결혼 같은 거라돈가) 끝에 가서 다들 행복해지는 게 좋았습니다.

    그리고 리지가 귀여워요. 리지처럼 되고 싶다. (?)

    #오늘의_독서 #알바생_독서 #독서토돈 #북스토돈

  10. 똑똑한 사람들이라고 컬트적인 사상을 믿지 못하는 게 아니다. 마이클 셔머는 오히려 똑똑한 사람들이 "똑똑하지 않은 이유로 도달하게 된 신념을 방어하는 데" 뛰어나다고 말한다.

    - 어멘다 몬텔, 컬티시.
    #북스토돈 #독서토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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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티시 읽고 나서 세상이 또한번 달라보이는 걸 경험함.. 단순히 뭘 배우거나 감동받는 걸 넘어 시야를 확장시켜주는 이런 책이 흔한 게 아닌데. 주변에 너무 흔해서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던 어떤 언어문화 중 한 종류가 포착되기 시작함.

  11. “세상을 내가 ‘원하는 듯 보이는’ 것과 ‘원하지 않는 듯 보이는’ 것이 아니라, 내가 추구할 ‘의지가 있는 것’과 ‘의지가 없는 것’의 렌즈로 보기 시작하면 모든 게 훨씬 더 분명해진다…나에게 정말로 중요한 것에 초점을 맞추게 될 것이다.”

    - 개리 비숍, 시작의 기술.
    #북스토돈 #독서토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