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social

#독서토돈 — Public Fediverse posts

Live and recent posts from across the Fediverse tagged #독서토돈, aggregated by home.social.

  1. #독서토돈
    동네책방 한나 아렌트 독서모임에서 일단 입문처럼 보자고 한 책...!
    아렌트의 저서 15권을 섭렵하는 거라 입문서로 읽기 좋지 않아?싶고 실제로도 쉽게 쓰여있다고 생각함.

  2. 예측되는 인구 감소 앞에서 대한민국은 망하는 것일까? 경제계에서 자주 하는 얘기지만 예측가능한 불행은 대비할 수 있다. 다만 거기에 맞춰서 소비시장이 변화 해야 한다 뭐 대충 이런 내용이다. 조금 더 구체적인 참고 자료들을 많이 들어줬으면 좋았을텐데, 분석에 비해 예측에 대한 내용은 조금 아쉽다. 우리 자녀가 살아갈 사회를 살짝 엿본 듯 해서 재밌었지만 한편으론 걱정도 된다.
    #독서 #독서토돈

    인구감소 부의 대전환, 전영수

    aladin.kr/p/JqoEY

  3. 가볍게 읽은 책. 그다지 새로운 내용은 없다. 세스 고딘 책은 마케팅 관련 책들이 많았는데 이 책은 기업 문화에 대한 것이다. 다만 그 내용이 구체적 사례에 기반한 것들은 아니고 개인의 감상에 의존 하는 듯해서 설득력은 떨어진다. 그냥 블로그 글들 모아 놓은 듯한 인상이지 제대로 된 책은 아닌 것같다. 이것 보단 톰 디마르코의 슬랙이 동일한 주제를 통해 다루는 책으로 읽어볼만 하다.

    #독서 #독서토돈
    의미의 시대, 세스 고딘

    aladin.kr/p/XQSxt

  4. 사실상 유닉스는 지금 우리가 쓰는 모든 운영체제의 근간이다. 개발 일화를 c언어 프로그래밍 책 원저자의 글로 만나보는 건 정말 재밌는 geek 스러운 즐거움이다. 개발력 충전되는 책. #독서 #독서토돈

    유닉스의 탄생 브라이언 커니핸
    aladin.kr/p/Ufo0S

  5. 지금 한창 읽고 있는데 아주 재밌다. 별 이야기는 아니고 이드 소프트웨어 의 창립과정과 개발 이야기다. 해커 냄새 풀풀 나는 이런 이야기가 너무 좋다. 낭만있어.

    #독서 #독서토돈

    aladin.kr/p/HzTTr

  6. 자칫하면 국뽕이 될 수 있는 주제를 나름의 합리적 근거를 대며 얘기해준다. 무엇보다 글이 재미지다. 잘 읽힌다. 한국인의 특성을 분석하는 듯한데, 알고보면 요약한 역사책이다.

    #독서 #독서토돈

    한국인의 탄생

    aladin.kr/p/Aq34Y

  7. 제목은 그럴싸한데, 내용은 그닥인게 딱 일본에서 유행하는 책 스타일이다. 나도 혼자 있는 걸 좋아하고 타인과 있으면 에너지를 쓰면서 버티는 내향성 인간인데, 혼자 있길 좋아하는 저자의 경험을 긍정적으로 담아낸 이야기다. 가볍게 읽어봐도 무방.

    혼자 있는 시간의 힘
    aladin.kr/p/k6Ddb
    #독서 #독서토돈

  8. #독서토돈
    드디어 다 읽었댜
    독서칼로리 진짜 개높다
    이 주제를 이렇게 딥하게 파고들고 끝까지 놓지 않았던 연구자에게 정말 존경을 담아 찬사를 보내고 싶다...
    그리고 역시 자본주의가 문제다

  9. 히가시가와 도쿠야 작가의 추리 소설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 애니화 결정. 2025년 방송 예정이라고 합니다. 드라마로 접하신 분들도 계실 텐데요, 이제는 애니메이션으로도 볼 수 있겠네요.

    oricon.co.jp/news/2355862/

    #독서토돈 #애니토돈

  10. 안녕하세요 연합우주 선생님들,
    부스트 및 정보 공유 감사합니다.

    혹시 터프(TERF)의 주장에 대해 논리적으로 반박하며, 젠더퀴어와 페미니즘에 대하여 보다 자세히 공부할 수 있는 책을 추천해 주실 수 있을까요?

    제가 충분히 알지 못하여 반박하지 못하는 게 너무 분해서 공부하고 싶어요.
    알고 계시는 분께서는 누구든 좋으니 도움 주시면 감사합니다.

    해시태그 차용 실례합니다. #독서토돈

  11. 연구에 따르면 팀 생산성은 각 개발자가 얼마나 효율적으로 일하 는지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 의사소통과 중재하는 데 드는 비용에 달려 있다고 한다. 이는 팀의 업무 속도는 결정이 내려지는 속도에 달려 있고 많은 중요한 결정은 개 별적이 아니라 협력적으로 이뤄지기 때문이다. 게다가 개별적인 결정조차도 팀원들로 부터 정보를 필요로 하는 경우가 많다. 팀원으로부터 정보를 얻는 것은 문서나 로그, 기타 자동으로 수집된 내용을 참고하는 것에 비해 언제나 느리다
    -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생산성 돌아보기

    #독서 #독서토돈

  12. 그래도 도서관 온 김에 좀 더 읽을까나... 하고 또 이북으로 사둔 책을 도서관에서 꺼내오다(ㅋㅋ)

    신형철 산문집 '느낌의 공동체' 를 읽기 시작함.

    #독서토돈

  13. 북적북적이라는 어플을 깔았어요.
    지인분이 쓰시는거 봤는데 넘 귀엽더라...
    열심히. 읽어보겠습니다. 독서습관 재활 가보자고

    #독서토돈 #북스토돈

  14. 어제 만난 분이 <던전밥>이 무서운 만화라는 말을 하셨다.

    물론 호러적으로 무섭다는 의미가 아니라... 주인공들의 욕망이 완결에 이르기까지 '궁극적으로' 해소되지 않고 계속 비슷한 것이 이어질 거라는 암시를 남기고 끝난다고, 그 욕망을 추구하기 위해 '삼시세끼 꼬박 챙겨 먹고 운동하고 잠 잘 자야 한다 앞으로도 계속 죽을때까지'를 암시하는 만화라고.

    마치 그림으로 치면 '응 싫어도 투시 공부하고 인체 공부하고 색채 광원 공부 열심히 해야 해' 하고 말하는 만화라고... 그게 너무 무섭다고 하셨음.

    되게 나는 처음 듣는 류의 감상이어서 인상이 깊었다. 나는 그게 너무나도 '당연하다'고 느끼고 '열심히 하는 데에서 재미'를 느끼는 사람이기 때문에...

    #독서토돈 #독서부 #무강_감상

  15. 책 도입부의 재미가 마지막 까지 이어지지 않지만, 철학 얘기를 쉽게 풀어 쓴 미국스러운 책. 간만에 철학 얘기 읽으며 생각을 한번 해보는 걸로도 책의 유익함은 충분했던 듯. #독서 #독서토돈

    더 좋은 삶을 위한 철학

    aladin.kr/p/dz9p8

  16. 오랜만에 읽은 소프트웨어 설계 관련 서적. 중간에 한번 끊었다 읽어서 오래 걸렸지만 클린코드와 마찬가지로 내용은 정말 유익했다. 이제 소프트웨어 책은 지겨울 줄 알았는데, 역시 송충이는 솔잎 먹고 살아야 되는 구나 싶다. 재밌게 읽었다.

    로버트c마틴 클린 아키텍쳐 #독서 #독서토돈

    aladin.kr/p/xM1l6

  17. 군주론 지금 다시 읽어보면 군주가 잘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현실 감각을 잃지 말란 말을 하고 싶었던 게 아닌가 싶다. 마냥 착하기만한 리더가 조직에는 별 도움 안되는 경우들을 돌이켜 보면 납득이 간다. #독서토돈 #독서

    aladin.kr/p/UJ5Yd

  18. #식물 #북스토돈 #독서토돈

    식물계 드루이드 느낌이 나는 미국의 한 생물학자가 들려주는 식물의 냄새를 통해 식물, 인간, 다른 생명체의 연결성에 대한 이야기

  19. 메인툿
    "너 이런거 읽니?"의 "너"를 담당하는 도서관 이교도(다샘)입니다! 독서계정이에요!
    이 계정은 해시태그를 달고 책 사진, 독서 중이나 후의 감상을 남기는 데 씁니다!
    잘부탁드려요!

    주로 쓰는 해시태그
    #독서토돈 #북스토돈 #오늘의_독서 #환상서가

  20. 어슐러 K. 르 귄 선생님 (꼭 항상 선생님을 붙이는 버릇이 있음) 작품들 중 제일 좋아하는 건, (아직 <어둠의 왼손>, <빼앗긴 자들>, <하늘의 물레>를 읽지 않은 탓도 있는 것 같지만) <로캐넌의 세계>에요. 이번엔 그 이유를 적어보았습니다.

    한 권의 책이 소중하지 않다면 <로캐넌의 세계>

    투비
    https://tobe.aladin.co.kr/n/105566
    #독서토돈 #북스토돈 #오늘의_독서 #알바생_독서 #환상서가

  21. 오늘의 독서는 카렐 차페크의 <도롱뇽과의 전쟁>!
    쉬는 시간에 짬짬이 읽을 수 있을 것인가

    그나저나 카렐 차펙 홍차는 카렐 차펙 작가에서 이름 따온 게 맞나?
    #오늘의_독서 #알바생_독서 #독서토돈 #북스토돈

  22. 오늘 읽은 책은 <오만과 편견>!

    뭔가 영국 문학 감성에서 디킨스의 작품들과 함께 나란히 쌍벽을 차지하는 소설인지라, 늘 궁금해서 읽어봤습니다! 굉장히 망상력이 불타오르는 소설(?!)이렀어요! 상대적으로 에이엄에 가까운 저도 다아시X리지 커플링 응원하게 되는 그런 필력.

    문장과 대화문들이 굉장히 매력적이었습니다. 영국식 돌려까기를 굉장히 잘 하는, 부자연스럽지 않게 수다스러운 문체와 매력적이고 격식있게 상대를 깎아내리는(?) 공격적인 대화문들.

    솔직히 말해 조금 지금 감성으로는 이해가 안 가는 부분도 없지는 않지만(강제결혼 같은 거라돈가) 끝에 가서 다들 행복해지는 게 좋았습니다.

    그리고 리지가 귀여워요. 리지처럼 되고 싶다. (?)

    #오늘의_독서 #알바생_독서 #독서토돈 #북스토돈

  23. Warum es Sinn gemacht hat einen Account zu haben auf einer koreanischen Mastodon Instanz -> Damit man die Hashtags findet

    Wenn ich hier hashtags nutze wie:

    #차스토돈 #독서토돈 #사진 #책스토돈 #일러스트

    Dann sind die fast leer, weil die Instanzen nicht vernetzt sind und ich nix unter den Hashtags finde. Großes Mastodon Manko (ich weiß aber auch nicht ob das jetzt bei MissKey anders ist und ich da alles sehen kann)

  24. 트잉여에서 이사왔습니다!

    #KBO 얘기 주로 하고, 매일 조금씩 읽는 책 얘기 #독서토돈 도 합니다. 일상트도 있는 편이에요.
    SF 너무 좋아하는데, 메카닉보다는 드라마 방향으로 좋아합니다. 놀란 감독님의 SF 작품들을 사랑해요.

    크보 야구의 경우엔 #SSG랜더스 를 응원하고, 다른 구단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타구단을 비난하거나 욕설하는 분과는 맞지 않을 것 같아요.

    별 박아주시거나 먼저 팔로해주시면 알아서 찾아갈게요 'm` 부스트 감사합니다 'm`

    #툿친소

  25. 똑똑한 사람들이라고 컬트적인 사상을 믿지 못하는 게 아니다. 마이클 셔머는 오히려 똑똑한 사람들이 "똑똑하지 않은 이유로 도달하게 된 신념을 방어하는 데" 뛰어나다고 말한다.

    - 어멘다 몬텔, 컬티시.
    #북스토돈 #독서토돈

    //

    컬티시 읽고 나서 세상이 또한번 달라보이는 걸 경험함.. 단순히 뭘 배우거나 감동받는 걸 넘어 시야를 확장시켜주는 이런 책이 흔한 게 아닌데. 주변에 너무 흔해서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던 어떤 언어문화 중 한 종류가 포착되기 시작함.

  26. “세상을 내가 ‘원하는 듯 보이는’ 것과 ‘원하지 않는 듯 보이는’ 것이 아니라, 내가 추구할 ‘의지가 있는 것’과 ‘의지가 없는 것’의 렌즈로 보기 시작하면 모든 게 훨씬 더 분명해진다…나에게 정말로 중요한 것에 초점을 맞추게 될 것이다.”

    - 개리 비숍, 시작의 기술.
    #북스토돈 #독서토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