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효율화 — Public Fediverse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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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동기에서 철기 시대로 넘어가며 생긴 생산량의 격차는 더 많은 권력 투쟁을 불러와 춘추전국을 열었고, 이에 희생당하는 민중을 구하고자 공자는 유가를 이루어 "수신제가치국평천하 - 간지나게 살아보자 101"을 펴내 예비 권력자를 홀려 동아시아 전역에 관료제가 자리잡게 만든다.
이천년이 흘러 권력이 인민으로 넘어갔어도 채택된 관료제는 설령 비효율이 따라오더라도 시스템을 안정시키려는 선택.
관료가 버티는 시스템의 비효율을 문제 삼으며 이를 개선하는게 아니라 아예 기업이 이를 대신해야 한다는 주장이 수십년째 사라지지 않고 있는데 이를 #민영화 또는 #경영효율화 라고 부르던데 실상은 #사유화 더라.
총선이 다가오면서 한 표를 어디에 써야할지 고민이라면, 공공 사업을 기업으로 넘겨주려는 세력부터 처내길. 대처 이후로 그딴 패턴의 결과가 민중에게 좋았던 적이 거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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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동기에서 철기 시대로 넘어가며 생긴 생산량의 격차는 더 많은 권력 투쟁을 불러와 춘추전국을 열었고, 이에 희생당하는 민중을 구하고자 공자는 유가를 이루어 "수신제가치국평천하 - 간지나게 살아보자 101"을 펴내 예비 권력자를 홀려 동아시아 전역에 관료제가 자리잡게 만든다.
이천년이 흘러 권력이 인민으로 넘어갔어도 채택된 관료제는 설령 비효율이 따라오더라도 시스템을 안정시키려는 선택.
관료가 버티는 시스템의 비효율을 문제 삼으며 이를 개선하는게 아니라 아예 기업이 이를 대신해야 한다는 주장이 수십년째 사라지지 않고 있는데 이를 #민영화 또는 #경영효율화 라고 부르던데 실상은 #사유화 더라.
총선이 다가오면서 한 표를 어디에 써야할지 고민이라면, 공공 사업을 기업으로 넘겨주려는 세력부터 처내길. 대처 이후로 그딴 패턴의 결과가 민중에게 좋았던 적이 거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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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동기에서 철기 시대로 넘어가며 생긴 생산량의 격차는 더 많은 권력 투쟁을 불러와 춘추전국을 열었고, 이에 희생당하는 민중을 구하고자 공자는 유가를 이루어 "수신제가치국평천하 - 간지나게 살아보자 101"을 펴내 예비 권력자를 홀려 동아시아 전역에 관료제가 자리잡게 만든다.
이천년이 흘러 권력이 인민으로 넘어갔어도 채택된 관료제는 설령 비효율이 따라오더라도 시스템을 안정시키려는 선택.
관료가 버티는 시스템의 비효율을 문제 삼으며 이를 개선하는게 아니라 아예 기업이 이를 대신해야 한다는 주장이 수십년째 사라지지 않고 있는데 이를 #민영화 또는 #경영효율화 라고 부르던데 실상은 #사유화 더라.
총선이 다가오면서 한 표를 어디에 써야할지 고민이라면, 공공 사업을 기업으로 넘겨주려는 세력부터 처내길. 대처 이후로 그딴 패턴의 결과가 민중에게 좋았던 적이 거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