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 Public Fediverse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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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은 몇년 안에 전력수요가 정점을 찍는 한여름에 폭염으로 인해 원전 가동이 중단될 상황에 대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냉각수 온도 기준이 더 엄격한 유럽에서는 폭염으로 원전을 중단하거나 발전량을 줄이는 일이 빈번하다. 김혜정 대표는 “탄소배출이 적다며 기후위기 시대 해결책으로 거론되는 원전이 실은 기후변화로 매우 취약한 상황에 직면해 있다”고 말했다. (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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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알면 바뀔 것이고 바뀌면 움직일 것이라 믿는 것 같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더더구나 현재의 상태는 어쩔 수 없는 상태가 아니라 누군가에겐 가장 좋은 ‘최적의 상태’임을 기억하자. 기후위기비상행동 기후정치위원회 활동을 하다보면 기후정책과 기후정치를 헷갈려 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 한편으로 정책과 정치가 상호 연관되어 있고 현재를 분석할 수 있는 힘이 현재를 바꿀 수 있는 힘이라는 점에서 ‘그게 그렇게 구분되나’ 싶지만 다른 한편으론 분석 자체만으로 현재의 상태를 바꿀 수 없다는 점에서 ‘정책이나 사업이 부족한 것은 아닌데’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산불 사례로 가면 지금과 같은 상황이라면, 산불의 제도적 원인 중 하나인 산림청과 산림조합이라는 기득권이 다시 문제해결의 수단으로 등장할 개연성이 매우 크다. 침엽수로 일원화된 조림이 문제라면 이들이 다시 횬효림으로 조림을 하도록 하면 되는 것 아니냐고 할 수 있다. 이것이 정책적 대안이라면 정치적 대안은 다르다. 현재 조림 정책과 실행을 산림청과 산림조합에 독점시키는 것이 맞는지를 묻고 이들의 기득권을 해체하면서 새로운 숲관리 방법을 적용하는 것이다. 즉 정치적 대안은 늘 세력의 교체를 수반해야 한다. 그런 점에서 기후정치의 문제는 기후위기 문제를 ‘사람이 해결해야 할 책임’으로부터 외면하지 않는데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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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정의 없이 민주주의 없다 - 탄핵 인용 촉구 기후환경단체 기자회견 열려 지난해 8월 헌법재판소는 정부의 부실한 기후위기 대응이 헌법에 어긋난다는 판결을 내렸다. ‘안정된 기후에서 살 권리’가 국민의 기본권임을 헌법의 이름으로 인정한 것이다. 기후환경단체는 “생태계를 파괴하고 기후불평등을 조장하는 반기후 정책은 민주주의와 함께 갈 수 없다”며, “기후정의의 이름으로 윤석열의 파면을 촉구한다”고 선언했다. #윤석열_퇴진 #기후정의 #기후위기 snujn.com/68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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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에 멸망하자느니 지구가 망하자느니 하는 말들 있는데 절망 속에서 하는 말들이라는 심리는 알겠지만 우리의 바람과 다르게 기후위기로 오는 위기는 <돈 룩 업>처럼 ‘크리티컬한’ 멸망이 아님. 가난하고 취약한 국가와 시민들부터 차근차근 서서히 죽어나갈거임. 우린 죽고 원인들이 삼 ㅅㅂ
https://x.com/yuionyeon/status/1848358572981412291>기후위기 주제 나올 때마다 인류 다같이 죽자는 식으로 씨부리지 않았음 합니다.
탄소배출에 별 기여도 안했지만 기후재난 피해엔 큰 영향을 받는 아프리카 일부 국가 사람들에게, (탄소배출 상위 국가인)한국인이 갑자기 "인간이 문제다!같이 죽자" 고 농담한다 상상해 보세요...
https://x.com/soundsofedal/status/1848622478672990249
#기후위기 -
https://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1155981.html
현 기후위기에 대한 정부의 대응은 헌법재판소에 의해 헌법 불일치로 판결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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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고 싶다. 집값 때문에 세입자의 위험이 그대로 방치되는, 이윤 앞에서 생명과 안전을 포기하는 이 불평등한 사회를 언제까지 용인할 것인가? 가난한 이들의 불행을 기회로 삼아 기후위기를 부추기고 집으로 돈 벌게 해주겠다는 개발을 밀어붙이는 저들에게 언제까지 밀려나야 할까? 기후위기와 주거 불평등을 더욱 심화시키는 이 체제를 우리가 언제까지 순응해야 할까?
기후재난의 원인은 ‘이상기후’가 아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04369?sid=102
#정치 #기후위기 #자본주의 #세입자 -
>심지어 LH는 반지하 가구를 전세임대로 이주 지원하는데, 침수방지시설이 설치된 반지하로 지원하는 경우도 있었다. 이 집행위원장은 “서울시가 침수 위험이 있는 주택이라 해서 방지시설을 설치한 곳인데, LH는 ‘물막이판이 설치됐으니 안전하다’며 이주를 지원한다. 이게 도대체 말이 되나?”라고 따져 물었다.
반지하 폭우참사 2주기 “이윤의 도시는 누구도 구출 못 해” < 빈곤 < 기사본문 - 비마이너https://www.beminor.com/news/articleView.html?idxno=26791
#반지하 #기후위기 #서울 #정치 #폭우 #LH #SH -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4052709290000945?did=sms
마지막 이유는 폭염과 에어컨 간 돌고 도는 악순환에 있어요. 기후재난으로 인한 폭염이 심해질수록 냉방 수요는 늘고, 그만큼 온실가스 배출량이 늘면 기후위기는 더 심해집니다.
국제에너지기구(IEA)가 2018년 5월에 낸 '냉방의 미래' 보고서에 따르면 2050년 냉방 에너지 수요는 2016년 대비 3배 폭증할 전망입니다. 에어컨 찾기가 어렵던 유럽도 최근 '40도 폭염'이 연례행사처럼 되면서 수요가 늘었고, 인도나 동남아시아 등도 소득 수준 향상에 더해 50도에 육박하는 '살인적 폭염' 탓에 에어컨 구매량이 늘고 있거든요.
상황이 이렇다 보니, 에어컨을 펑펑 썼다가는 당장 올여름 받을 '냉방비 폭탄' 전기요금 고지서만 문제가 아니라 5년 뒤, 10년 뒤, 30년 뒤 우리가 살고 있을 미래와 후대에 '기후재난 빚 폭탄' 부메랑으로 돌아올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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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저는 식물과 공벌레를 키우고 있어서 #식물 #이끼 #식충식물 #비바리움 #벌레 #곤충 #절지동물 #등각류 #공벌레 해시태그를 단 글을 자주 올리는 편입니다. 그외 원래 탐조부터 시작한 사람이라 #탐조토돈 #새스토돈 #조류 라는 해시태그 역시 달고 있고요. 영어로 동일하거나 유사한 해시태그를 달기도 합니다. 저는 모든 생물종을 언급할 때 그들의 범주에 해당하는 해시태그를 다는 편이라서 혹시라도 보기 불편한 생물이 있으면 언제든지 특정 해시태그 뮤트를 추천해드립니다. 반대로 특정 생물에 대해서 찾아보기도 좋겠죠. ㅎㅎ
#동물권 #비거니즘 #기후위기 #지구가열화 #지구열대화 #기후정의 #생태발자국 #농사 #농작물 등 비거니즘, 동물권이나 기후위기 등 생태주의 실천과 관련된 이슈에 대한 글 역시 해시태그를 달고 있습니다. 이러한 주제에 대해서도 혹여 읽기 힘드시다면 역시 뮤트하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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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 침공한 선인장 https://news.khan.kr/LHYU
원문 발췌:
알프스의 지면이 눈으로 덮인 날짜가 이렇게 적었던 적은 이전에는 없었다. 기후변화 추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는 점에서 선인장의 ‘알프스 침공’은 더욱 속도가 붙을 가능성이 크다는 게 과학계의 예측이다.
#뉴스토돈 #생태계 #기후위기 -
[기후위기와 산림] 남한·북한 가리지 않는 기후위기...“북한은 더 심각” : 동아사이언스 https://www.dongascience.com/news.php?idx=58425
원문 발췌:
북한 산림 황폐지 면적은 전체 산림 면적의 28%인 약 262만ha에 달한다. 심각한 북한 산림 황폐화는 자연재해를 가속하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뉴스토돈 #기후위기 -
[기후소멸국을 가다] "기후위기는 '정해진 미래'...당신은 지금처럼 편하게 살면 안 된다" https://hankookilbo.com/News/Read/A2023013000340004654?did=tw
“지금은 기후 비상사태예요. 강 건너 불구경할 때가 아닙니다.” - 권원태 전 APEC기후센터 원장
#뉴스토돈 #기후위기 -
폭우·강풍에 붕괴된 신라 고분…기후변화는 문화재에도 치명타 https://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1077611.html
원문 발췌:
2010년대 기준 강수 강도 20㎜/일 이상의 기후현상에 노출된 목조건축문화재는 경남 남해 용문사 대웅전(보물)을 비롯해 총 5곳인 반면 2050년대에는 이 수가 75곳으로 15배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뉴스토돈 #기후위기 -
물 마시면 설사, 가게엔 통조림만..."아이들부터 죽어간다" https://hankookilbo.com/News/Read/A2023012202240000528?did=tw
원문 발췌:
섬나라 키리바시는 사방 어디를 둘러봐도 물이다. 그러나 마시고 쓸 물은 없다. 해수면 상승으로 바닷물이 넘쳐 지하수가 오염된 탓이다. 곳곳에 우물은 많지만 퍼올린 물엔 소금기가 너무 많아 변기 물로만 겨우 사용한다.
#뉴스토돈 #기후위기 -
"화석연료 마구 태워 발전한 한국, '동생 국가'의 피해 책임져라" https://hankookilbo.com/News/Read/A2023012200510000512?did=tw
"우리가 선진국의 뒤처리까지 해줘야 하나요? 우리에겐 지구 온난화의 책임이 별로 없어요. 그런데도 선진국의 잘못을 우리가 뒤집어써야 하나요? 10여 년 전에 국제사회에 해답을 내놓으라고 했지만 아직도 묵묵부답이군요. 다들 너무 이기적이에요." - 키리바시의 기후활동가 펠레니세 알로파
#뉴스토돈 #기후위기 -
[기후소멸국을 가다 ① 키리바시] 자다가 익사할까 걱정하며 잠드는 섬..."집에 바닷물이 들어와요" https://hankookilbo.com/News/Read/A2023012204300003241?did=tw
원문 발췌:
해수면이 급격히 상승하면서 테비케니코라는 사람이 살기 어려운 마을이 됐다. 평시에도 밀물이 킹 타이드처럼 거세게 밀려들어 마을을 할퀴기 때문이다. 킹 타이드가 1년에 1, 2번 발생했을 때는 1, 2번만 피난을 가면 됐다. 이제는 몇 번 짐을 쌌다 풀어야 할지 예상하기 어렵다.
#뉴스토돈 #기후위기 -
기업들 환경·안전 투자 1년만에 2.9조→5.4조 ‘껑충’···중대재해법 영향? https://news.khan.kr/eZRh
원문 발췌:
매출액 상위 100대 기업의 환경·안전에 대한 투자 규모는 2021년 약 5조4400억원으로, 2020년의 2조9000억원 대비 87.6% 증가했다. 지난해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앞두고 기업들이 대응책 마련을 위한 투자에 대대적으로 나섰기 때문으로 보인다.
#뉴스토돈 #중대재해법 #기후위기 -
구멍난 오존층이 메워지고 있다…“매년 200만명 피부암서 구해”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1075076.html
원문 발췌:
보고서는 대기 중의 염소 농도가 1993년 최고치에 비해 11.5% 줄었고, 오존층 파괴 효과가 더 큰 브롬의 농도는 1999년 최고치보다 14.5% 줄었다고 분석했다.
#뉴스토돈 #기후위기 -
[인터뷰] 이정모 국립과천과학관장 “1.5℃ 억제 실패해도 국회가 새 정책 세워야” https://weekly.khan.kr/gosN
원문 발췌:
"지금까지는 ‘기후위기’에 대해 사람들을 설득해야 했다. 이제 설득은 다 돼 있다. 지금부터는 목표를 세우고 정책을 만들면 된다. 인간이 이렇게 무너지리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건 기술의 문제가 아니다. 기술의 문제면 어려울 수 있는데 이미 기술의 문제에서 제일 중요한 에너지전환의 기술은 다 있다. 이제 의지의 문제다."
#뉴스토돈 #기후위기 -
그레이트솔트 호수, 5년 내 사라질 위기... "전문가도 놀란 빠른 속도" https://hankookilbo.com/News/Read/A2023010814120001841?did=tw
설마 제n의 아랄해가 되고 마는 걸까요?
#뉴스토돈 #기후위기 -
年 5억5000만t 이산화탄소 흡수… ‘바다 숲’에 탄소중립의 미래 있다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1230/117218517/1?utm_source=twitter&utm_medium=share&utm_campaign=article_share_tw
미역 냠냠
#뉴스토돈 #기후위기 -
[우리가 몰랐던 쓰레記] 크리스마스 분위기 살리는 플라스틱 트리... 한 번 사면 10번 이상 써야 해요 https://hankookilbo.com/News/Read/A2022121913160004348?did=tw
원문 발췌:
전문가들은 플라스틱 트리를 재질과 무게에 따라 7~20년 정도 재사용한다면 생목 트리를 사서 사용하는 것보다 환경에 도움이 될 거라 봅니다. 즉 한 번 사면 10년은 써야 한다는 말이죠.
#뉴스토돈 #기후위기 -
Q. 지구는 뜨거워지는데 폭설은 왜 더 심해지는 거예요? https://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1073457.html
A.따뜻한 공기가 차가운 공기보다 더 많은 수분을 보유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원문 발췌)
#뉴스토돈 #기후위기 -
얼음이 사라진 호수엔 요정이 살지 못한다…‘마리모’ 멸종 위기 https://www.hani.co.kr/arti/animalpeople/ecology_evolution/1073139.html
기후위기로 인해 수면이 얼지 않게 되면서 직사광선을 맞게 되고, 이로 인해 마리모가 원래 살고 있던 일본 아칸 호에서도 설 자리를 잃게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뉴스토돈 #기후위기 -
‘농업 강국’ 네덜란드의 농장 폐쇄, 기후와 식량 ‘이중 위기’ 시험대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1073269.html
원문 발췌:
네덜란드 정부가 농장 폐쇄를 들고나온 것은 유럽연합(EU)의 자연보호 규정에 따라 2030년까지 질소 배출량을 절반으로 줄여야 하기 때문이다. 정부는 이 목표를 실현하려면 전체 축산 농가의 가축 수를 30%까지 줄여야 할 것으로 보고 있다. 네덜란드 농가가 사육하는 소·돼지·닭은 인구(1777만명)의 6배를 넘는 1억1268만마리에 이른다.
#뉴스토돈 #기후위기 -
‘3년째 라니냐’는 21세기 처음… 지구촌 곳곳 강추위로 떤다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1225/117154946/1?utm_source=twitter&utm_medium=share&utm_campaign=article_share_tw
원문 발췌:
북극의 수온이 높아지면 찬 공기의 소용돌이를 감싸는 제트기류가 약해지며 찬 공기가 남하한다. 북극의 평균 기온은 1971년부터 2019년까지 무려 3.1도 상승했으며 북극의 기온 상승 속도는 전 세계 평균치보다 약 8배 빠르다.
#뉴스토돈 #기후위기 -
[탄소빌런, 서울] 서울의 태양광 외면, 비수도권은 전기 만들어주는 '식민지'가 됐다 https://hankookilbo.com/News/Read/A2022120215370002320?did=tw
원문 발췌: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세계 대도시들의 협의체인 도시기후리더십그룹(C40)은 2030년까지 도시의 에너지소비 절반 이상을 도시 내에서 생산한 재생에너지로 채워야 한다고 권고한다. 그런데 서울은 2020년 기준 사용 전력량의 11.2%만을 직접 생산한다.
#뉴스키 #뉴스토돈 #기후위기 -
[탄소빌런, 서울] 서울은 탄소감축 겨우 3%, 조만간 뉴욕보다 많이 배출한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120809550000112
원문 발췌:
서울의 전력 자립도는 11.2%에 불과하지만(지난해 약 4,729만MWh 사용, 534만MWh 생산), 재생에너지 확대에는 큰 관심이 없다. 태양광은 농지와 같은 땅보다는 건물 옥상에 짓는 것을 가장 권고하지만, 태양광 설치 여력이 충분한 서울의 유휴공간들도 빈 공간들이 덩그렇다.
#뉴스키 #뉴스토돈 #기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