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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 Public Fediverse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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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피엔딩일까. 아니다. 일단 바닥면적 50㎡ 미만의 편의점이 다수 있다. 더 큰 문제는 따로 있다. 50㎡ 기준은 2022년 5월1일 이후 설치된 건물에만 적용된다. 그 전에 설치된 건물의 편의점에는 300㎡ 이상 기준이 적용된다. 그 건물들이 수십년 유지될 것을 고려하면 대부분의 편의점은 여전히 사각지대다. 나중에라도 건물이 ‘증축·개축·재축·이전·대수선 또는 용도변경’되면 50㎡ 기준이 적용될 가능성도 ‘별개 건축물 증축, 전부 개축, 재축’으로 대폭 축소됐다. 결국 2022년 5월1일 전에 지은 건물 대부분에는 300㎡ 이상 기준이 영원히 적용된다.
    hani.co.kr/arti/opinion/column
    #편의점 #장애 #장애인차별금지법

  2. >한달 68만원 성과급을 위해 뇌병변 장애를 갖고 이동권이 제대로 보장되지 않는 여수에서 동료상담 업무를 다니며 열심히 일했던 25살 설요한 노동자가 있다. 68만원의 명목은 월급도 아니고 성과급이었다. 정부는 당시 뇌병변 장애인에게 월급도 안주고 성과급만 주었다. 심지어는 '선불제' 성과급이어서(쓰면서도 이게 말이 되나 싶기는 한데), 일감을 채우지 못하면 정부가 돈을 회수해간다고 엄포까지 했던 바 있다. 민간 일자리도 아니고 공공 일자리에서 벌어진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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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는 결국 성과를 채우지 못해 주변 지인들에게 '미안하다'고 유서를 남긴 채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facebook.com/share/18MdGNsHFw/
    #노동 #정치 #장애 #성과급

  3. >예컨대, 유니버설 디자인으로는 몸의 피로나 만성 통증을 해결할 수 없으며, 제도적 장애의 틀을 넘어선 폭넓은 연대가 필요하다. 활동보조 서비스가 24시간 지원된다고 한들 자신을 통합적인 인격체로 이해해 줄 친구/동료가 없으면 외로움과 고립은 곪아갈 뿐이다. 훌륭한 보조 공학기기나 치료제가 개발되어도 값이 비싸다면 그것을 누릴 수 있는 사람은 소수의 부유한 장애인일 뿐이다.
    페미니스트, 퀴어, 불구, 그리고 좌파

    platformc.kr/2024/07/feminist-
    #정치 #장애 #계급 #통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