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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세입자 — Public Fediverse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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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코로나 시기, 그 어느 때보다 우리가 공동체임을 강조하며 함께 난을 이겨내자고 소리를 높였건만 자영업자들은 대출로 그 시기를 견뎌야 했다. 낮은 이자가 자영업자를 위한 대책이라며 선전했고, 절박한 이들은 줄을 서 가며 대출을 받았지만 몇년이 지나고 돌아온 것은 불황과 감당할 수 없는 이자, 그리고 폐업이다. 내가 사는 동네에서는 구청에서 임대료 인상은 공멸이니 올리지 말아 달라는 현수막을 곳곳에 달아뒀다. 이 도시는 소리소문없이 뻥 뚫린 구멍만 늘어가고 있다. 각자가 구멍을 메우기 위해 몸을 갈아 넣었건만, 이제 갈아 넣을 몸도 없는 이들은 비명도 못 지르고 그렇게 사라진다.
    hani.co.kr/arti/opinion/column
    #부동산 #상가 #상가세입자 #대출

  2. >코로나 시기, 그 어느 때보다 우리가 공동체임을 강조하며 함께 난을 이겨내자고 소리를 높였건만 자영업자들은 대출로 그 시기를 견뎌야 했다. 낮은 이자가 자영업자를 위한 대책이라며 선전했고, 절박한 이들은 줄을 서 가며 대출을 받았지만 몇년이 지나고 돌아온 것은 불황과 감당할 수 없는 이자, 그리고 폐업이다. 내가 사는 동네에서는 구청에서 임대료 인상은 공멸이니 올리지 말아 달라는 현수막을 곳곳에 달아뒀다. 이 도시는 소리소문없이 뻥 뚫린 구멍만 늘어가고 있다. 각자가 구멍을 메우기 위해 몸을 갈아 넣었건만, 이제 갈아 넣을 몸도 없는 이들은 비명도 못 지르고 그렇게 사라진다.
    hani.co.kr/arti/opinion/column
    #부동산 #상가 #상가세입자 #대출

  3. m.hani.co.kr/arti/opinion/colu "궁중족발이 당한 마지막 강제집행으로부터 5년이 지났다. 라이더 일을 하는 친구가 서촌 골목 지나다 가게 있던 자리의 사진을 찍어서 보냈다. 창문이 깨져있고, 간판이 뜯긴 채로 여전히 공실이다. 대체 무슨 사정이 그리도 급해 그렇게 쫓아내야만 했을까. 간판 뜯긴 자리에는 궁중족발 사장 부부가 예전에 운영하던 포장마차 이름이 자국 져 있다."
    대체 이런 강제집행에 무슨 정당함과 공익이 있나.. 사장님의 손가락은.
    아무리 내 재산 내 맘대로가 시대정신이라고 해도... #궁중족발 #강제집행 #재산권 #상가세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