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폭력 — Public Fediverse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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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썼다가 지난번에 효창공원에서 가져온 안내문을 발견하고 생각이 복잡해짐. ’누구를 위해, 무엇을 위해, 누구와 싸우고 목숨을 바치느냐’가 그렇게 단순하고 납작하게 눌러버려도 되는 게 아니다보니. 국가 권력, 국가 폭력이 어딜 겨누고 있느냐가 중요한 요소겠지만… 독립운동사에서는 일제, 제국주의, 군국주의 따위에 저항하는 것일테고, 그렇게 회복한 국가가 또 어떻게 움직였는지. 이스라엘 생각도 나는데 이 경우는 너무 극단적 사례이지만 대한민국도 국가 폭력을 잘 제어하지 못한 나라니까.
어느 글에서 광복절의 의의를 ’파시즘, 제국주의, 식민주의에 대한 반대‘로 봐야한다는 것도 생각이 난다.
https://m.weekly.khan.co.kr/view.html?med_id=weekly&artid=202408301600021&code=113 -
> 일본군 위안부는 보호·지원을 위한 법이 있어 정부가 실태조사와 역사교육을 시행하지만, 미군 위안부는 법이 없다. 19·20·21대 국회 때 법안이 발의됐지만 족족 폐기됐다. (경향)
https://www.khan.co.kr/national/gender/article/2024102216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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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적 동일시의 차원이 아니라, 실질적인 동질성이나 연관 관계로 볼 때, 국민의 다수는 가해의 수혜자이다. 물론 그 안에서도 다른 형태의 사회적 폭력이나 억압, 착취의 피해자일 수는 있지만, 그 폭력의 최종적인 주체가 국가인 이상, 그 제도적 수혜자로서의 위치를 벗어나는 건 불가능하다. 그러니까 내 입장에서는 ─내가 극빈층의 일원으로 겨우 생존하는 수준이기는 하지만─ 국가폭력에 대해 생각하면, 피해자의 입장에서 공감하며 분노하기 이전에, 그것에 대한 죄책감이 더 자연스러운 감정이다. 난 태어난 이후, 태어나기 이전의 국가폭력의 결과로서의 '현재'를 살아왔으니까. 내가 애국심 같은 건 거의 없고, 민족문화에 대한 자부심이나 국뽕 같은 게 전혀 없는 사람임에도 말이다.
https://www.facebook.com/aleph.kwk/posts/pfbid0sgaJHKyWY1fsAK9yQzfKJtEyGzScyKhcP5ghfEnEKhjztvX8iKKWwVk1hj6ukCEFl -
제주 찾은 태영호 “4·3사건은 김일성 지시로 촉발” 주장 https://news.khan.kr/dwdM
......???
#뉴스토돈 #국가폭력 #제주43 -
[사물의 과거사](8)‘쌀’을 달라… 가창골에 묻힌 외침 https://weekly.khan.kr/MBqi
원문 발췌: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에도 10월항쟁 관련자들을 향한 ‘척결’은 멈추지 않았다. 10월항쟁 관련자로 분류돼 형무소에 수감된 이들, 마을 대표나 지역 유지, 고학력 지식인 등 ‘요시찰 대상자’들이 그 대상이었다. 1946년 10월항쟁 이후 1950년 한국전쟁 발발 시기까지 10월항쟁 관련자라는 낙인은 토벌과 척결 그리고 ‘학살’의 명분이 됐다.
#뉴스토돈 #국가폭력 -
8~18살 구금·학대 선감학원 피해 160여명 국가상대 손배소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73627.html
“선감학원 생활이 59년 지났지만 그 트라우마가 아직도 남아있다.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회(진실화해위) 권고가 있듯이 각 부처에서 진심 어린 사과가 빨리 나와주기를 바란다” - 선감학원 피해자 김영배씨
#뉴스토돈 #국가폭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