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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씀
〈댓글〉
당신이 내 글에 댓글을 남겼을 때, 난 우리가 아직 친구라고 느꼈다. 못 본 지 오래되었고 따로 연락을 하고 지내지도 않았지만 그 댓글 하나에 우리 인연이 아직 이어져 있음을 느꼈다.
유쾌하면서도 심오한 당신의 이야기가 좋았다. 진지하면서도 장난스러운 농담이 좋았다. 가끔 당신이 남기는 댓글 속에는 우리가 함께 했던 시간들이 흐르고, 난 또 우리의 시간을 반추하며 추억해 본다.
당신의 댓글 하나가 날 두근거리게 만든다.
#댓글 #씀 #주제글쓰기